[포토뉴스] 수중 남녀의 환상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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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듀엣 결승에서 영국의 이사벨 소프-란주오 톰블린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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