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취약계층에 소방시설 보급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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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8월부터 재난관리기금 22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소방안전취약계층 600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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