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불·호우 이겨냈다” 산청 여름 두릅 수확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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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산청군 시천면 해오름약초 농장에서 김선희 씨가 새순이 올라오는 여름 두릅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 3월 산불과 7월 극한 호우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틔운 여름 두릅은 재난을 겪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여름 두릅은 잎과 가지에 가시가 없어 봄 두릅보다 식감이 훨씬 부드럽다. 특히 지리산 기슭에서 자라 두릅은 싱그러운 향과 풍미를 자랑한다. 산청군 제공 27일 산청군 시천면 해오름약초 농장에서 김선희 씨가 새순이 올라오는 여름 두릅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 3월 산불과 7월 극한 호우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틔운 여름 두릅은 재난을 겪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여름 두릅은 잎과 가지에 가시가 없어 봄 두릅보다 식감이 훨씬 부드럽다. 특히 지리산 기슭에서 자라 두릅은 싱그러운 향과 풍미를 자랑한다. 산청군 제공
27일 산청군 시천면 해오름약초 농장에서 김선희 씨가 새순이 올라오는 여름 두릅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 3월 산불과 7월 극한 호우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틔운 여름 두릅은 재난을 겪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여름 두릅은 잎과 가지에 가시가 없어 봄 두릅보다 식감이 훨씬 부드럽다. 특히 지리산 기슭에서 자라 두릅은 싱그러운 향과 풍미를 자랑한다. 산청군 제공 27일 산청군 시천면 해오름약초 농장에서 김선희 씨가 새순이 올라오는 여름 두릅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 3월 산불과 7월 극한 호우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틔운 여름 두릅은 재난을 겪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여름 두릅은 잎과 가지에 가시가 없어 봄 두릅보다 식감이 훨씬 부드럽다. 특히 지리산 기슭에서 자라 두릅은 싱그러운 향과 풍미를 자랑한다. 산청군 제공
27일 산청군 시천면 해오름약초 농장에서 김선희 씨가 새순이 올라오는 여름 두릅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 3월 산불과 7월 극한 호우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틔운 여름 두릅은 재난을 겪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여름 두릅은 잎과 가지에 가시가 없어 봄 두릅보다 식감이 훨씬 부드럽다. 특히 지리산 기슭에서 자라 두릅은 싱그러운 향과 풍미를 자랑한다. 산청군 제공 27일 산청군 시천면 해오름약초 농장에서 김선희 씨가 새순이 올라오는 여름 두릅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 3월 산불과 7월 극한 호우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틔운 여름 두릅은 재난을 겪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여름 두릅은 잎과 가지에 가시가 없어 봄 두릅보다 식감이 훨씬 부드럽다. 특히 지리산 기슭에서 자라 두릅은 싱그러운 향과 풍미를 자랑한다. 산청군 제공

27일 산청군 시천면 해오름약초 농장에서 김선희 씨가 새순이 올라오는 여름 두릅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 3월 산불과 7월 극한 호우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틔운 여름 두릅은 재난을 겪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여름 두릅은 잎과 가지에 가시가 없어 봄 두릅보다 식감이 훨씬 부드럽다. 특히 지리산 기슭에서 자라 두릅은 싱그러운 향과 풍미를 자랑한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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