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당’ 빵집,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1006호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9일 부산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부산당(대표 최용진)을 방문해 착한가게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으로 매월 기탁되는 성금은 전액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당 최용진 대표는 “매월 기부하는 금액과 매일 기부하는 빵으로 부산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게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하겠다"고 착한가게 가입 소감을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전성경 팀장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온 가게가 새로운 시작과 함께 나눔에도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83년 ‘백조제과’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부산당은 43년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전통 있는 빵집으로, 2025년 7월 새롭게 ‘부산당’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픈한 가게이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