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배드민턴부 동문회, 학교발전기금 기탁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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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배드민턴부(감독 이상복) 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금은 지난달 23일 배드민턴부 2기 이성림(부산동중 배드민턴부 코치) 동문이 모교를 방문해 한수환 총장에게 전달했다.

배드민턴부 동문회는 2002년 결성되어 후배들을 위한 운동 장비 등의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에도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동의대는 전달받은 기금을 선수들의 훈련 지원과 운동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동문 대표로 기탁식에 참석한 이성림 코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길 바라는 선배들의 마음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유능한 후배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어 학교와 배드민턴부의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동의대 배드민턴부는 1998년 창단되어 국가대표와 대표팀 코치를 지낸 박태상 선수를 비롯해 고성현(충주시청), 전혁진(요넥스), 최혁균(밀양시청) 등 전·현직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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