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픽] 음악-부산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 정기연주회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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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상임지휘자. 부산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 제공 김영수 상임지휘자. 부산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 제공

메조소프라노 이다정. 부산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 제공 메조소프라노 이다정. 부산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 제공

부산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BMPO)이 오는 16일 정기연주회 ‘Pop & Movie’를 통해 다채로운 영화음악과 뮤지컬 주제곡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영수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이날 연주회는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메조소프라노 이다정이 ‘나 가거든’(명성황후), ‘Once upon a Dream’(지킬 앤 하이드),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마이 페어 레이디) 등 뮤지컬 명곡을 들려준다. 이어 오보에와 바이올린 협연의 바로크 음악과 ‘Aladdin’, ‘La La Land’, ‘Viva La Vida’를 연주하며, 한스 짐머의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마무리한다.

2009년 7월 창단한 BMPO는 부산·경남지역 오케스트라로는 처음으로 2011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았고, 2012년엔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됐다.

1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R석 3만 원, S석 1만 5000원. 예매는 놀티켓.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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