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채용
9개 직종 809명 선발 예정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하반기 9개 직종 교육공무직원 809명을 선발한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계획’을 지난 10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결원 보충과 증원 수요에 따라 기관별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조리실무사 350명, 늘봄교무행정실무원 214명, 특수교육실무원 100명, 돌봄전담사 94명, 교육실무원 33명, 교육복지사 1명 등이다.
전문상담사는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1명, 117센터 1명 등 총 3명을 뽑는다. 사감 3명과 기관운영실무원 11명도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지난해 426명과 비교해 거의 2배 증가했다.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의 배치 기준 개선과 돌봄전담사·늘봄교무행정실무원 확대 배치가 반영된 결과다.
원서 접수는 이달 14~17일 나흘간 ‘교육공무직원 채용관리 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소양평가는 다음 달 15일, 면접심사는 12월 13일에 각각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7일 발표된다.
이상배 기자 sang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