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우리들병원 의료보건 산학협약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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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지난 13일 우리들병원(병원장 이상진·황병욱)과 의료보건 분야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가톨릭대 강종호 산학협력단장, 김동현 방사선학과장, 이현용 교수 등과 우리들병원 황병욱 병원장, 조세민 행정본부장, 손경란 간호부장, 장현호 영상의학실장, 박경미 원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들병원은 1982년 국내 최초의 척추전문병원으로 출발해, 부울경 지역에서 척추 치료 분야를 선도해 온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등 다방면에 걸친 상호협력을 공식화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보건의료계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들병원 황병욱 병원장은 “부울경을 대표하는 척추 전문병원으로서, 지속적인 보건의료 역량 강화와 장비 인프라 확충,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가톨릭대학교와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강종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보건 분야의 전문역량을 갖춘 우리들병원과, 인재양성과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부산가톨릭대학교가 함께 지역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공동연구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상생과 발전을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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