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크 비스타동원 견본주택 17일 개관…분양 시작
동원개발(회장 장복만)과 사상파크홀딩스(회장 신전섭)는 지난 17일 부산 사상공원 입구에 건립되는 ‘더파크 비스타동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한 후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동원개발과 사상파크홀딩스는 “더파크 비스타동원이 살기 좋은 주거지로 변모하고 있는 곳에, 서부산 최초이자 초대형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만큼 주거의 쾌적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관식에 동원개발 장복만 회장과 사상파크홀딩스 신전섭 회장을 비롯해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 BNK금융지주 이장호 전 회장, 동원개발 장호익 부회장, 박영봉 대표이사, 남양개발 장재익 대표, 신세기건설 장창익 대표, 부산은행 손대진 부행장, 국민은행 이재욱 본부장, 우리은행 임대진 본부장, 하나은행 김형주 부산울산지역대표, 지파크개발 황규석 대표, 대아이앤씨 김완수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85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552세대 △84㎡B 143세대 △84㎡C 135세대 △84㎡T 22세대다. 특히 전용면적 84㎡T는 오픈형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탁 트인 조망과 사상공원의 자연을 한층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사상공원은 자연과 교감하는 ‘풍경누리’, 자연재생공간 ‘활력누리’, 자연문화공간 ‘무지개누리’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