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티엘에스 김경호 대표, 김영식세자녀재단에 기부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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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진티엘에스 김경호 대표가 저출생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주)광진티엘에스는 1996년 부산에서 설립돼 국내 해상운송, 항공운송, 도로운송, 철도운송, 프로젝트 중량물 운송, 대기업 물류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 회사로 30여 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김경호 대표는 ‘임직원의 성장은 회사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경영 철학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김 대표는 대기업 간 상생 제안 해외법인 개소 및 국내 인력 해외 진출 고용 창출, 동문회 활동을 통한 후배 인력 양성, 부산 불우이웃·독거노인 지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도서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저출생 문제는 개인이나 가정의 어려움을 넘어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업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부가 저출생 극복과 다자녀가정 지원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티엘에스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기부한 1000만 원은 전액 2025년 12월 출산축하금으로 사용되며, 세 자녀를 출산한 5가구에 각 200만 원씩 (주)광진티엘에스의 이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6월 제15회 출산축하금 지급 대상자 60명을 포함해,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875가구에 17억 7700만 원을 지원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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