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고총동창회, 제3회 전국 동문가족 한마음 등반대회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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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마점래 엠오티 대표)는 지난 18일 오륙도 해파랑길 1코스를 산행한 후 모교인 부산공고 운동장에 집결하는 ‘제3회 전국 동문가족 한마음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등산대회에는 동문 260명, 가족 56명 등 총 316명이 참여했다. 이날 총동창회 동문과 가족들은 마점래 총동창회장의 대회 선언에 따라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에서 모인 후 농바위 어울마당 해녀막사를 거쳐 동생말 전망대까지 가을 하늘과 시원한 풍광을 함께 즐기며 멋진 산행을 했다.

부산공고총동창회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제1회 한마음 등산대회는 남한의 정중앙인 옥천 둔주봉에서, 제2회 대회는 경기도 남한산성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46회 졸업생인 김광호 자문위원이 ‘부산공고 장학기금 100억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해 1000만 원을 마 총동창회장에게 전달했다. 김 자문위원은 2023년 1000만 원, 2024년 10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기부해 총 3000만 원을 총동창회에 지원했다.

또 이날 장학기금 100억 조성 프로젝트에 총 317명의 동문이 참여해 현재까지 36억 1200만 원의 기금이 모였다. 모아진 장학기금은 작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전교생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모교 후배들을 위해 쓰이고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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