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 부산점-디섹, 2년 연속 ‘굿사이클링 캠페인’
굿윌스토어 부산점(시설장 김성태)은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기업인 디섹(대표이사 윤석용)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굿사이클링(Good Cycling) 캠페인’을 2년 연속 추진한다.
굿윌스토어 부산점은 호산나복지재단이 한국 1호로 설립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기증받은 물품을 선별·상품화해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 수익은 성인 중증장애인 근로자 30명의 급여로 지급되며, 현재 이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사회참여와 자립을 실현하고 있다.
굿사이클링은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을 합성어로, 불용 물품을 재활용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들고 환경을 보호하는 지속가능한 ESG 캠페인이다.
김성태 굿윌스토어 부산점 시설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증 문화가 곧 장애인의 일자리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석용 디섹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ESG 경영의 실질적인 의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굿윌스토어 부산점은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 함께 기증 문화를 확산시키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재활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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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