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관광협동조합, 씀씀이 바른기업 가입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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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춘하추동관광협동조합(대표 김정웅)이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춘하추동관광협동조합은 매월 20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약속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춘하추동관광협동조합의 정기적인 지원은 지역 내 위기가정의 긴급 의료비, 생계 지원, 재난 시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등으로 우선 활용된다.

춘하추동관광협동조합은 설립 이후 전세버스 운송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 관광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연계 프로그램에도 눈을 돌려왔다. 이번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가입은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관광·교통 네트워크의 착한 변화를 위한 실천으로 평가된다.

춘하추동관광협동조합 김정웅 대표는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고, 그 속에서 나눔이 꽃피길 원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관광·운송 업계 기업이 정기후원에 동참하는 것은 지역사회 접근성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 성금 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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