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오피니언 리더의 화합과 상생의 장”

강성할 미디어사업국 부국장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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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시민로스쿨포럼 회원·가족 한마당축제’





부산울산경남시민로스쿨포럼(원장 최주덕) 법률·인문아카데미 최고위과정은 지난 26일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에서 ‘부울경 시민로스쿨포럼 회원·가족 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럼 동문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교류, 그리고 건강한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개회 선언, 국민 의례, 내빈 소개,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 공식 순서에 이어 체육대회와 축하 공연,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중반에는 가수 박혜운(4기), 류해리(8기) 씨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육대회는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신발 던지기, 투호, 어프로치, 파크골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 또한 의료지원은 신창요양병원(원장 권혁란·10기)이 맡아 참가자들의 안전을 꼼꼼히 살피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각 기수별로 다양한 후원과 상품이 준비되어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동문들과 함께한 축제의 장이 즐겁고 유익했다”며 “기수 간 우정과 소속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로 다양한 상이 수여됐다.

최다참가상애 1등 4기(회장 신재진), 2등 10기(회장 이승갑), 3등 1기(회장 김경래), 단체경기전에는 1등 1기(회장 김경래), 2등 8기(회장 김영석), 3등 4기(회장 신재진), 응원상은 11기(회장 이정출), 장기자랑에는 1등 9기(회장 김시종), 2등 7기(회장 최규권), 3등 8기(회장 김영석), 인기상은 11기(회장 이정출), 가수 박혜운(4기)가 받았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장기자랑과 응원전은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최주덕 원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의 체육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가 아니라, 부울경 메가시티 성공을 향한 연대의 출발점이자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서로의 역량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럼의 3대 목표인 휴먼 네트워크, 힐링 그룹, 업 라이프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울경 시민로스쿨포럼이 지역 발전과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만에 단합을 이루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건강한 신체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포럼인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시민로스쿨포럼은 법률과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고위과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부울경 지역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참여해 법치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강성할 미디어사업국 부국장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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