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부산민언련 좋은 보도상

이대진 기자 djrhee@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김백상 부산일보사 기자. 부산일보DB 김백상 부산일보사 기자. 부산일보DB

<부산일보>의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기획보도가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부산민언련)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부산 민언련은 올해 3분기 좋은 보도상으로 <부산일보>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김백상 기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은 사회·경제적 파급이 막대한 원전 해체 계획에 대한 검증 부실을 지적하며 경제성, 안전성 확보, 폐기물 처리 등 해체 과정을 둘러싼 쟁점을 살폈다. 부산민언련은 해체 작업의 경제적 장밋빛 전망에 가려진 안전 문제와 핵폐기물 처리의 현실적 딜레마를 짚고, 해체 계획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환기시켰다”며 “원전 밀집지역에 살고 있는 부산 시민을 위한 시의적절한 기획, 공익적 보도”라고 평가했다.




이대진 기자 djrhee@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