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보증 10년간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정적 주거 단지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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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지원더뷰드림

입주민 퇴거 때 임대보증금 반환
취득·보유세 같은 세금 부담 없어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큰 혜택
서면·부전역 인접 트리플 역세권
부산시민공원 품은 입지 등 강점

지원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390-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0층, 416세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서면 지원더뷰드림’을 공급한다. 전세사기 우려 없이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를 보장받을 수 있는 아파트로, 서면 도심의 인프라와 부산시민공원의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해당 단지의 조감도. 지원건설 제공 지원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390-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0층, 416세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서면 지원더뷰드림’을 공급한다. 전세사기 우려 없이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를 보장받을 수 있는 아파트로, 서면 도심의 인프라와 부산시민공원의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해당 단지의 조감도. 지원건설 제공

최근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안정성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부산 중견 건설사 지원건설(주)이 선보인 ‘서면 지원더뷰드림’이 오는 5일, 임차인 추가모집공고를 통해 다시 한번 입주민을 맞이한다.

부산진구 부전동 39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전세사기 없는 안전한 아파트’라는 슬로건과 함께, 서면의 풍부한 인프라와 부산시민공원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추가모집은 오는 10~11일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19세에서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주거 불안을 겪는 이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10년 안심 거주로 주거 불안 해소

최근 깡통전세와 전세사기 등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최우선 고려 사항은 단연 안전성이다. 서면 지원더뷰드림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한 주거 상품이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의무가입 사업장이다. 입주민이 향후 퇴거할 때 임대보증금을 안전하게 반환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전세가 상승과 이사 걱정, 무엇보다 전세사기에 대한 우려 없이 최장 10년간 내 집처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은 이 아파트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경제적인 혜택 또한 명확하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만큼 입주자는 취득세,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다. 또한, 임대료 상승률이 제한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납부 후 입주 시 잔금 90%를 납부하는 방식을 시행하며, 일부 전세자금 대출도 가능해 청년층의 목돈 마련 부담을 낮췄다.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

입지 환경은 주거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서면 지원더뷰드림은 부산의 중심인 서면 생활권과 교통의 요지인 부전역세권을 동시에 누리는 최적의 자리에 들어선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면역과 2호선 서면역, 그리고 동해선 부전역이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동해남부선 부전역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우수한 직주근접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동서고가도로, 가야대로, 신천대로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있어 차량을 이용한 이동 또한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시네마, 부전시장, 메디컬스트리트 등 서면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집 앞에서 손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쇼핑, 문화, 의료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진 이른바 ‘슬세권’(슬리퍼 차림으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권역) 입지다.

■부산시민공원을 품은 프리미엄

분양 시장의 트렌드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자연 친화적’ 입지로 옮겨가고 있다. 이른바 ‘공세권’(공원+역세권)이 인기를 끄는 이유다.

서면 지원더뷰드림은 부산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어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시민공원의 산책로와 다양한 시설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하며 쾌적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공원과 녹지를 끼고 있는 단지는 주거 쾌적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향후 자산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기대

현재 가치 뿐만 아니라 미래 가치 또한 주목할 만하다. 단지가 위치한 부전역 일대는 부산의 새로운 교통 및 상업 허브로 거듭날 대규모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부산시는 부전역 일대 7만 7780㎡ 부지에 약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철도(동해선, 중앙선, 경전선)와 도시철도(1·2호선), 버스 등 다양한 환승 시설과 상업·문화 시설을 연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부산시는 부전역을 향후 건설 예정인 부산형 급행철도(BuTX),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과 연계해 동남권 중심 역으로 위상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28년 하반기 착공,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면 지원더뷰드림은 개발 수혜를 고스란히 누리는 직접적인 배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단지 주변 시민공원 촉진구역(2-1, 3구역 등)의 재개발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향후 이 일대는 약 9000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주거 환경 개선과 인프라 확충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40층 스카이라인 확보

서면 지원더뷰드림은 부산 지역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중 최초로 최고 40층의 고층으로 건립되어, 서면 상업지구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또 총 416세대(아파트 및 도시형 생활주택 352세대, 오피스텔 64실)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입주민을 위한 세심한 특화 설계를 갖췄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주차 편의성이다. 기계식 주차가 아닌, 지하 4층부터 지상 6층까지 100% 자주식 주차장을 완비했다. 운전자가 직접 차량을 운전해 주차하는 방식은 기계식 주차장보다 훨씬 안전하고 대기 시간이 없어 편리하다. 또한, 빈 주차 공간을 색상으로 표시해 주는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을 적용하기도 했다.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는 첨단 시스템도 돋보인다. 무인택배 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스마트폰 원격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터디 카페, 코인세탁실, 게스트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세대 내부에는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환기 시스템 등이 무상으로 도입된다. 주택 평면은 39세 이하 청년층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수납공간 특화 설계가 적용되었다.

지원건설은 오는 5일 임차인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가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청년,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물량이 전체의 20%를 차지해 젊은 층의 당첨 기회가 높다.

청약 신청 및 자세한 자격 요건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홍보관 방문을 통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원건설 관계자는 “서면 지원더뷰드림은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건설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며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HUG 보증, 서면과 부전역을 잇는 탁월한 입지, 그리고 최고 40층의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누릴 수 있는 이번 추가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원건설은 해운대구 좌동, 남구 대연동, 강서구 명지동 등 부산 전역에서 대규모 주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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