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약국 개국 10년 맞아 초록우산에 후원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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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은 지난 7일 서부산약국(약국장 담정희)이 개국 10주년을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인재양성 장학금과 성장기 아동을 위한 영양제 등으로, 서부산약국은 매년 12월 7일 개국일마다 지역 내 소외된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담정희 약국장은 “약국이 1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그 신뢰를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쓰고 싶었으며, 아이들이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산약국 담 약국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인재양성 장학사업 ‘아이리더’ 정기 후원, 아동 영양제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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