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아토무역, 해수 유망 창업기업 선정

이호진 기자 jin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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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기자재·냉동식자재 전문

부산에 본사를 둔 수산기자재 기업 (주)대일과 냉동식자재 유통 기업 (주)아토무역이 올해 전국 해양수산 유망 창업기업 5곳에 포함됐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이 기대되는 ‘예비 오션스타’기업 5곳에 대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주)대일은 1984년 창업해 부산 기장군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국내 선두권 수산기자재 회사다. 대일은 스마트 냉동 제어 기술을 적용한 국제 친환경 냉동시스템을 운영해 수산물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 공경석(사진) 대표는 친환경 냉동시스템을 운영한 공로로 2024년 녹색경영대상을 받았다.

(주)아토무역은 냉동식자재 수출입·유통 전문 기업으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이미 넘기며 오션스타 유력 후보로 평가됐다.

예비오션스타로 지정된 기업은 지정서·현판 수여와 함께 해양모태펀드 운용사와의 전용 투자 설명회(IR), 투자유치 컨설팅, 연구개발(R&D) 사업 가점(1%), 기술이전 지원 우선 배정, 취업박람회 참여 우선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해수부 김명진 해양정책관은 “예비오션스타 선정 5년차를 맞아 유망 창업 기업들이 ‘예비’에 머무르지 않고 매출 1000억 원 이상 규모의 ‘오션스타’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종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진 기자 jin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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