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40만 돌파 ‘도모헌’… 크리스마스·연말 연장 운영

손혜림 기자 hyerims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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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
24일에는 오후 9시까지 개방
뮤지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
30~31일에는 오후 10시까지

부산시는 오는 24~25일 이틀간 ‘2025년 도모헌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를 개최한다. 24일에는 오후 9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특별 개방한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24~25일 이틀간 ‘2025년 도모헌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를 개최한다. 24일에는 오후 9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특별 개방한다. 부산시 제공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옛 부산시장 관사인 부산 수영구 남천동 도모헌이 개관 1년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했다. 부산시는 오는 24~25일 연말 이벤트를 개최하고, 30~31일에는 특별 연장 운영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14일 도모헌 누적 방문객이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개관 1년 3개월여 만의 기록이다.

시는 누적 방문객 40만 명 돌파와 함께 연말을 맞아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2025년 도모헌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를 개최한다. 24일에는 오후 9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특별 개방한다.

이틀간 도모헌 본관과 소소풍정원에서는 가족 뮤지컬 공연, 크리스마스 콘서트, 부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전통놀이 체험부스존, 플리마켓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가족 뮤지컬 공연과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도모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한 해의 마무리를 도모헌에서 보내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연말인 30일과 31일에는 도모헌이 오후 10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한다.

소소풍정원 등 일대에는 갈대 조명과 별빛 전구를 설치해 ‘일루미네이션’을 연출한다. 본관 1~2층 내부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돼 내년 1월 말까지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전시 공간이던 도모헌 본관 1층은 의자와 탁자, 도서 등을 비치해 누구나 휴식할 수 있는 ‘소소풍라운지’로 운영한다.

내년 1~2월에는 도모헌 외벽에 영상물을 전시하는 미디어파사드도 선보인다. 도모헌의 과거와 변화, 조율의 모습을 본관 외벽에 투사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도모헌이 시민 여러분의 큰 사랑 속에 40만 명을 돌파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를 통해 도모헌에서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소중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혜림 기자 hyerims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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