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봉사 이어가는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정상호 회장)은 지난 9일 동래구 사직3동과 온천1~3동 차상위 계층 어르신들에게 보청기 2대(1000만 원 상당)와 돋보기 100개를 전달했다.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정상호 회장)은 지난 9일 동래구 사직3동과 온천1~3동 차상위 계층 어르신들에게 보청기 2대(1000만 원 상당)와 돋보기 100개를 기부했다. 지난 9월 수영구 민락동 차상위 계층 어르신에게 보청기 2대를 전달한 데 이어, 시력과 청력이 저하돼 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말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 취임한 정상호 회장은 참된 봉사를 실천한다는 목표로 40~50대 젊은 회원들로 모임을 꾸려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회장은 취임 전인 올해 3월 동래구 사직2동과 수영구 민락동 23개 경로당에 안동간고등어(384마리) 반찬 봉사를 시작했으며, 취임 직후인 7월에는 차상위 계층을 위해 10kg짜리 쌀 66포를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 활동과 별개로 집 고쳐주기 봉사도 진행해, 올해 6월과 9월 북구 금곡주공아파트 경로당과 연제구 지역 차상위 계층 2세대에서 집 고쳐주기 봉사를 했다. 지난달에는 동래구 사직2동에서 20세대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 봉사를 했다. 이 밖에도 경남 산청 수해복구 성금 전달, 동래산성과 회동수원지 환경 정화 봉사, 김장 봉사 등을 이어오고 있다.
정상호 회장은 “‘젊은 금강, 참된 봉사’를 목표로 젊은 회원들과 함께 참된 봉사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차상위 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