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기업인클럽, 사랑나눔걷기대회 수익금 2100만 원 초록우산에 후원
(사)차세대기업인클럽(NENC·Next ENtrepreneur’s Club, 회장 이충열)은 지난 12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에 후원금 2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세대기업인클럽 이충열 회장을 비롯해 김도환 사무총장, 박인규 사회공헌분과 부회장과 초록우산 양승만 팀장, 희락원 박소앙 시설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보호대상아동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차세대기업인클럽은 부산과 경남을 중심으로 2008년 설립된 단체로, 130명의 차세대 리더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교류하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 세미나와 분과별 소모임 활동을 통해 협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차세대기업인클럽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랑나눔걷기대회’를 통해 조성됐다. 사랑나눔걷기대회는 회원들과 가족들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까지 함께 걸으며, 한 걸음당 10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많은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총 210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차세대기업인클럽 이충열 회장은 “매년 회원들과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