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후원, 부산적십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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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 10일 부산적십자회관에서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이 2000만 원을 후원하고 하나은행 임직원과 하나은행 가족사랑봉사단, 적십자 봉사원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세대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 약 4300㎏은 취약계층 950세대에 5kg들이 김장 1박스씩 전달됐다.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이재헌 부행장은 이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매년 이어지는 사랑의 김장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ESG실천에 최선을 다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은 2004년 시작해 매년 이어져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꾸준함을 보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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