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수산물품질관리원장 조일환 전 해수부 정책관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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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환(사진) 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이 제56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이하 수품원)으로 취임해 5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양영진 전임 원장이 지난해 11월 5일 해수부 수산정책관으로 이동한 후 조일환 전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이 공모를 통해 신임 원장으로 부임했다.

조 신임 원장은 기술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어업정책과장, 수산자원정책과장, 어업자원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수산 행정 전문가다. 조 원장은 특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선임수산관, OECD 수산위원회 부의장, 주중국한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하며 국제 수산현안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쌓아온 국제수산 전문가이기도 하다.

조 원장은 “우리 수산물 안전과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수산물 수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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