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병오년 충혼탑 참배·신년인사회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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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5일 부산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했다.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호국영령의 얼이 서려있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 의식 함양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였다.

이번 참배 행사에는 신한춘 회장 등 80여 명의 조직간부가 참석해 2026년 한국자유총연맹 활동에 따른 마음가짐을 더욱 단단히 하고, 국민운동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어 부산자유회관 3층 중강당에서 2026년 붉은 말의 해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가슴벅찬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근록 부산시 행정자치국장도 참석했다. 이날 인사회는 황종길 해운대구 회장의 봉사장 수여에 이어 신한춘 회장의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 오찬(떡국)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한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헌법 가치를 수호하며, 각자가 맡은 안보 지킴이로서의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며 “16개 구∙군지회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부산지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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