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열차서 흉기 소지한 승객 현행범 체포
서대신역 객실 내에서 흉기 소지 혐의
역무원 2명 출동해 피의자 신병 확보
부산 서부경찰서 청사 건물. 부산일보DB
부산 도시철도 열차 내에서 흉기를 소지한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승객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전 9시 33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 열차 안에서 A 씨가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관제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역무원 2명이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열차에서 하차시킨 뒤 가방 안에 있던 흉기를 확보해 역무실로 옮겼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오전 9시 40분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 이예슬 기자 y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