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도 인근서 해루질 하던 40대 실종
28일 오후 4시 17분 발생
해루질 중 튜브 빠져 사고
해경, 구조대 급파해 수색
28일 오후 4시 17분 통영시 사량면 돈지항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사천해경 제공
경남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튜브를 타고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던 4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8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 통영시 사량면 돈지항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익수자는 40대 A 씨로 인근 갯바위에서 지인들과 해루질을 하던 중 착용하고 있던 튜브가 몸에서 빠지며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구조대와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