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김한수 기자 파견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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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20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일보〉는 26명 태극전사들의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 도전’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본보 스포츠부 김한수(사진) 기자를 카타르 현지에 파견한다.

김 기자는 벤투호의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취재하기 위해 20일 카타르 도하에 입성해,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장면과 월드컵 활약상을 생동감 있게 보도한다.

본보는 ‘김한수 기자의 여기는 카타르’ 코너에서 카타르 현지 소식을 부산일보 지면은 물론 부산일보 홈페이지(busan.com)와 네이버 부산일보 채널 등을 통해 보도한다. 카타르 현지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 경기장 모습 등을 담은 동영상도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의 H조 우루과이(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와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3일 0시) 경기 소식도 실시간으로 독자 여러분의 안방과 스마트폰으로 전할 예정이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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