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방송맛집, 우맛가사리 식빵&마늘 바게트…성수동 '본노엘' 대박청춘
1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대박청춘' 코너를 통해 '월 매출 삼천만 원! 빵 터진 동네 빵집' 편이 소개됐다.
1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대박청춘' 코너를 통해 '월 매출 삼천만 원! 빵 터진 동네 빵집' 편이 소개됐다.
서울 성동구 상원길(성수동)에 위치한 '본노엘'이 이날 빵순이, 빵돌이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우뭇가사리 식빵'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손님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다는 손성필(37) 씨의 유기농 빵집이다. 성필 씨의 빵집엔 40여 가지의 빵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중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굳지 않는 식빵이 특히 사랑받고 있다. 이 식빵은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자랑한다는데, 그 비결은 바로, 우뭇가사리를 우린 물! 우뭇가사리는 수분 밀집도가 높아서 우뭇가사리를 우린 물을 반죽에 넣으면 촉촉한 빵이 만들어진다. 또, 반죽을 15시간 저온 숙성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앙버터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마늘 바게트도 손님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5년 째 작은 빵집을 운영 중인 성필 씨는 사실 의류 디자이너였다. 어렸을 때부터 빵을 너무 좋아해서 밥 대신 빵을 먹었고, 유명하다는 빵집은 전부 수소문해서 다녔을 정도로 유별난 빵순이였다. 그러다보니 직접 빵집을 운영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됐고, 이를 위해 회사 생활을 하는틈틈이 제빵 수업을 들었다. 그리곤 결심이 서자마자 곧바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
고 살던 동네에 빵집을 오픈했다. 입소문을 타고 끊이질 않는 손님들로 인해 어느새3호점까지 차리게 됐다는 성필 씨. 그녀의 달콤한 도전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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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