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피스' 사카쿠치 켄타로 내한…관객 만난다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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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피스' 사카쿠치 켄타로
이달 말 방한, 스페셜GV 행사도
한국 관객과 직접 호흡, 기대감↑

영화 '파이널 피스' 스틸컷. 디스테이션 제공 영화 '파이널 피스' 스틸컷. 디스테이션 제공

국내 팬층이 두터운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국을 찾는다. 켄타로는 영화 ‘파이널 피스’ 개봉을 맞아 내한 무대인사와 GV(관객과의 대화) 일정을 확정했다. 켄타로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등 한국 관객과 직접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켄타로는 이달 29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와 더스크린 박혜은 편집장이 진행하는 스페셜 GV에 참석한다. 이어 30일에는 메가박스 홍대, 목동, 코엑스까지 차례로 진행하는 릴레이 무대인사와 함께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와 함께하는 GV까지 예정되어 있다.

‘파이널 피스’는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사카구치 켄타로)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와타나베 켄)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는 추리 작가 협회상 수상자 유즈키 유코의 일본 서점대상 2위를 수상한 베스트셀러 ‘반상의 해바라기’를 원작으로 7년에 걸쳐 완성된 작품이다. 백골 사체로 발견된 전설의 도박사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천재 기사 사이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치밀한 서사로 풀어내 일본 개봉 당시 “영혼을 뒤흔드는 미스터리”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파이널 피스’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당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 '파이널 피스' 포스터. 디스테이션 제공 영화 '파이널 피스' 포스터. 디스테이션 제공

‘남은 인생 10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작품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배우 켄타로가 서늘한 이면을 지닌 천재 기사 케이스케를 연기하는 만큼 국내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인셉션’, ‘국보’ 등으로 세계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와타나베 켄이 전설의 장기 도박꾼 토묘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 영화는 이달 27일 개봉한다.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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