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중 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제17대 신임 부산의료원장에 선임
제17대 부산의료원 원장에 노환중(사진) 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선임됐다. 노 신임 원장은 25일 오거돈 부산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6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노 신임 원장은 대동고·부산대 의과대학, 동 대학 석·박사 과정을 거쳤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재무이사를 비롯해 대한비과학회 종양연구회 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기획실장과 진료처장을 거쳐 2015년부터 4년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을 맡아 국립대 병원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보건의료 지원체계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했다.
노 신임 원장은 “부산 시민의 건강과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부산의료원장으로서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의료진과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의료원은 건강증진센터와 인공신장센터, 재활센터, 심혈관센터, 완화의료병동, 노인병동 등의 의료시설과 140실, 555병상을 갖추고 있다. 김한수 기자
김한수 기자 han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