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비키니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해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심을 뒤흔드는 비키니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SNS에) 게재할 사진이 다 동날때까지 발리에 있는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닐로바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사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닐로바의 늘씬한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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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눈 둘 곳 없는 비키니 몸매 '압도적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