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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반려견 도베르만 학대 의혹… "귀 두번 잘랐다" 비판 왜?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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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 배정남이 반려견 도베르만 '벨'과의 일상을 전한 가운데, 그가 '벨'을 학대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정남 개 귀 변화'라는 제목의 글이 업로드됐다.

작성자는 일반적인 도베르만의 모습과 배정남이 키우는 반려견 '벨'의 사진을 올리며 "주변에 도베르만 키우는 사람 있는데 단 한마리도 귀 내려간 애들이 없다"며 배정남이 반려견의 귀를 세우기 위해 수술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누리꾼들은 배정남의 인스타그램에 "벨 귀는 왜 자르는거냐", "미용목적으로 자른게 맞냐", "자기 욕심으로 수술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며 비판하고 있다.

이에 반해 일부 누리꾼들은 "도베르만이나 미니핀들은 다들 귀랑 꼬리를 자른다. 기능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미용상 보기 좋으니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배정남은 지난달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wins"라는 글과 함께 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정남은 벨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정남과 닮은 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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