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敵海兵隊(무적해병대) 되기까지
武器不足(무기불족)에다 解散說(해산설) 擡頭等(대두등) 育成(육성)의 苦心(고심) 말하는 申鉉俊(신현준) 海軍准將(해군준장)
今次(금차) 事變(사변)을 通(통)하여 京仁地區(경인지구)를 爲始(위시)하여 各地(각지) 奪還作戰(탈환작전)에 先鋒隊(선봉대)로서 戰史(전사)에 빛나는 燦爛(찬란)한 한 패지를 記錄(기록)한 우리 海兵隊(해병대)의 創設者(창설자)이며 □□期(기)로부터 오날이 無敵(무적) 海兵隊(해병대)로 育成(육성)하여 온 海兵隊(해병대) 司令官(사령관) 申鉉俊(신현준) 准將(준장)은 지난 十八日(십팔일) 海軍(해군) 總參謀長(총참모장) 孫元一(손원일) 提督(제독)과 某種(모종) 重要(중요) 事務(사무) 打合次(타합차) 北韓(북한) ○○戰線(전선)으로부터 突然(돌연) 來釜(래부)하였는데 往訪(왕방)한 記者(기자)에게 □□한 모습으로 海兵隊(해병대) 育成(육성)의 苦鬪史(고투사)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海兵隊(해병대) 創設(창설)은 麗順事件(여순사건)을 契機(계기)로 美英(미영) 友邦國(우방국)의 그 씩씩하고도 勇猛(용맹)한 海兵隊(해병대)를 본받어 育成(육성)하기로 □□한 것이며 昨年(작년) 二月(이월) 一日(일일) 海兵隊(해병대) 司令官(사령관)에 任命(임명)되어 이의 組織(조직)에 着手(착수)하게 되었다 먼저 海軍(해군)에서 □戰(전)에 經驗(경험) 있는 優秀(우수)한 將兵(장병)을 選拔(선발)하여 四月(사월) 十五日(십오일)에 비로소 ○個(개) 中隊(중대)를 訓練(훈련) 敎育(교육)하였으며 七月頃(칠월경)에 ○個(개) 中隊(중대)를 다시 增强(증강)하였다 그리하여 九月(구월)에는 □南(남)□ 慶南地區(경남지구) 共匪(공비) 掃蕩(소탕) 作戰(작전)에 처음으로 參加(참가)하였으며 十月(십월) 二十二日(이십이일)에는 記(기)억도 새로운 共匪(공비) 晋州(진주) □□事件(사건)이 있어서 이를 完全(완전)히 擊退(격퇴)하여 最初(최초)의 凱歌(개가)를 올렷던 것이다 十一月(십일월) 末(말)에는 司令部(사령부)를 濟州道(제주도)에 옴기게 되어 여기 警備(경비)에 全責任(전책임)을 맡는 同時(동시)에 漢(한)라山(산)을 舞臺(무대)로 共匪(공비) 掃蕩(소탕)을 兼(겸)하여 默默(묵묵)히 訓練(훈련)을 거듭하면서 한便(편) 兵力(병력) 增强(증강)에 極力(극력) 努力(노력) 一朝(일조) 有事時(유사시)의 命令(명령)만 있기를 待機(대기)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케 되기까지에는 許多(허다)한 難關(난관)이 있었으며 그 中(중)에도 特(특)히 一部(일부)에서의 海兵隊(해병대) 創設(창설) 反對(반대) 그리고 財政問題(재정문제)로 因(인)한 武器(무기) 不足(부족) 等(등) 發展(발전)할래야 發展(발전)할 수 없는 苦(고)□ 속에서 지냈으며 한때는 解散問題(해산문제)까지 擡頭(대두)하였던 것이다 그러할 때마다 나는 海兵隊(해병대)의 特殊性(특수성) 發揮(발휘)와 榮光(영광)과 希望(희망)을 가지라고 懇曲(간곡)히 將兵(장병) 全員(전원)에게 타일럿다 그리하여 殘忍無道(잔인무도)한 共産(공산) 傀儡軍(괴뢰군)은 드디어 南侵(남침)하여 왓으며 우리 海兵隊(해병대)는 平素(평소)의 訓練(훈련)을 實戰(실전)에 옴겨 力量(력량) 發揮(발휘)의 時機(시기)가 왓다고 出動(출동) 命令(명령)을 오늘이냐 來日(내일)이냐 하고 苦待(고대) 苦待(고대) 기다렷든 것이다 七月(칠월) 十五日(십오일) 드디어 出擊(출격) 命令(명령)은 내렷다 그리하야 勇氣百倍(용기백배) 群山(군산)에 上陸(상륙)하였으며 여기서는 勇敢無(용감무)?한 美(미) 海兵隊(해병대)와 合同作戰(합동작전)을 展開(전개)하게 되었는데 우리에게는 武器(무기)가 없었으며 잘 쓰지도 못할 九九式(구구식) 小銃(소총) 밖에 없었다 將兵(장병)들은 武器(무기)를 달라고 呼訴(호소)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禁(금)할 수 없었다
그러나 部下(부하) 將兵(장병)들의 力戰(역전)□□로 마츰내 兇惡(흉악)한 敵(적)을 鎭東(진동)에서 阻止(조지)하여 美(미) 海兵隊(해병대)는 勿論(물론) 大統領(대통령) 閣下(각하)께서도 大端(대단) 기뻐하시며 우리를 讚揚(찬양)해 주섯다 特(특)히 그 後(후) 當(당) 作戰(작전)에서는 敵(적) 全面(전면)에서 上陸(상륙)하는 것처럼 假裝(가장)하고 敵(적)을 海岸(해안) 一帶(일대)에 □□ 集結(집결)시켜 背後(배후)에 奇(기)□上陸作戰(상륙작전)을 敢行(감행)하여 極少數(극소수)의 兵力(병력)으로 敵(적)에 一大(일대) 打擊(타격)을 주는 同時(동시)에 作戰(작전)을 完全(완전)히 成功(성공)시켯다 京仁(경인) 地區(지구) 作戰(작전)에서도 美(미) 海兵隊(해병대)와 行動(행동)을 같이하면서 그야말로 前進(전진)만을 알고 後退(후퇴)를 모르는 勇敢無(용감무)?한 모습을 直接(직접) 目擊(목격)하여 많이 배웠으며 劇的(극적)인 首都(수도) 奪還(탈환)에 있어서도 合同作戰(합동작전)을 하게 되어 큰 成果(성과)를 올리게 되었든 것이다 앞으로 더욱 구든 決意(결의)로써 敵(적) 完全(완전) 擊滅(격멸)에 精進(정진)할 것이니 國民(국민) 여러분도 統一(통일)된 자由(유)롭고 平和(평화)스러운 우리 大韓民國(대한민국) 建設(건설)에 모든 힘을 이 點(점)에 總集結(총집결)시켜 □路(로) 邁進(매진)하여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