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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극단미소, 7일 금정문화원서 낭독 연극 ‘아비’ 무료 공연
부울경 극단미소(단장 이재창)는 지난 7일 부산 금정문화원 3층 다목적홀에서 돈에 대한 욕망을 다룬 코믹 풍자 낭독 연극 ‘아비’를 재능기부 형식의 무료 공연으로 선보였다.
이날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을 본 한 관람객은 “연극이 끝날 때까지 눈시울을 적시면서 우리 시대의 공감가는 스토리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많은 분들이 공연을 보고 재산 상속과 효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울경 극단미소 이재창 단장은 “코믹 풍자극 ‘아비’는 유산이라는 물질주의적인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족애와 효를 되돌아보는 작품”이라며 “부울경 극단미소가 2026년 새해 부산에서 개최한 첫 번째 공연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단장은 이어 “노인복지관, 장수대학 등 부산 어디든지, 가족애를 그린 따뜻하고 눈물이 나는 이 작품의 공연을 원하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서 공연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금정문화원 하용직 원장은 “이번 작품이 관객들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은 만큼 주민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능기부 형식의 무료 공연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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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에어부산·KT, 연말 취약계층 ‘연탄 배달·나눔’
BNK부산은행과 에어부산, KT부산경남광역본부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 필수품인 연탄 배달 및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섰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달 13일 부산 동구 매축지마을에서 ‘부산은행 재능기부봉사대 연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 지역 내 약 500여 연탄 사용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산은행 재능기부 봉사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매축지마을 골목 곳곳으로 직접 연탄을 운반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연탄 기부가 전년 대비 최대 40%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부산은행의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은 단순한 연말 나눔을 넘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재능기부 봉사대는 금융교육팀, 플로깅팀, 디지털IT팀, 글로벌팀, 문화예술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추운 겨울 연탄이 필요한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대표 정병섭)도 지난달 15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임직원과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까지 약 60명이 참여해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어부산은 이날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주변 이웃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연탄 2만 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에어부산은 대표적인 기부활동인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10년 넘게 이어가고 있으며, 행복나눔 자선 바자회 기부활동,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봉사활동 등 회사 창립 때부터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정재욱 전무)는 최근 부산 서구 아미동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 연탄창고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후원기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4000만 원은 연탄을 비롯해 난방유, 보일러 등 겨울철 난방을 위한 에너지 지원에 활용된다. KT는 2004년부터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이어오며,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는 겨울철 한파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연탄 지원과 함께 김장 김치 1200kg을 마련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250가구에 전달했으며, 지역 KT 매장을 시민들이 추위를 피해 머물 수 있는 쉼터로 제공하는 등 겨울철 생활 전반을 고려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 정재욱 전무는 “KT는 지역사회와 함께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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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능력이 기업 비용 절감과 수익 창출 좌우”
“5년 뒤 직원 5분의 1이 유휴 인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혼란기를 어떻게 맞이하시겠습니까.”
지난 7일 부산일보해양수산CEO아카데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해운대구 웨스틴조선부산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년 특강이 열렸다. 이날 얼라이언스코리아 대표이자 한국인공지능인재개발원 평생교육원장인 정종기 박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일과 기술,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위와 같은 질문을 던졌다.
정 박사는 “이제 아침에 일어나 카카오톡을 확인하듯 챗GPT를 일상적으로 써야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며 AI전환(AX)의 절실함을 강조했다.
그의 화두는 인력 구조 변화였다. “지금 속도로 AI가 발전하면 5년 뒤에는 직원 20~25%가 유휴화 되는 혼란의 시기가 올 것”이라며 “AI가 사람을 대체하기보다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활용’의 핵심은 바로 ‘질문’하는 능력이었다. 정 박사는 “정확하고 핵심적인 질문을 던져야만 전문적인 영역에서도 최상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챗GPT로 대표되는 대화형 AI를 넘어 마치 개인 비서처럼 사용자의 관심 주제에 대한 자료를 계속 업데이트해주는 ‘AI에이전트’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박사는 AI에이전트의 특징을 3가지로 설명했다. 사용자 의도를 파악해 검색·조회·예약 등을 자동 실행하는 ‘자율적 업무 수행’, 텍스트와 이미지, 오디오,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학습·이해하는 ‘멀티모달 기능’,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에 대해서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해결해 나가며 장기 메모리를 유지하는 ‘추론 고도화’였다.
발전하고 있는 AI 에이전트는 어떤 효과를 발휘할까? 정 교수는 “기술 전문가가 2~3일 매달려야 했던 고객 리스크 분석 업무가 단 30분으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부품 구성표와 품목코드 생성 등에도 5시간가량 걸리던 것이 단 3분으로 줄었다. 품질 매뉴얼 공유와 의견 수렴은 3일씩 걸리다가 AI 챗봇으로 3초에서 3분 이내에 해결되게 하는 비약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뤄냈다고 그는 소개했다.
정 박사는 현장 CEO들에게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AI 시대에 갈팡질팡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AI를 활용·이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조에서부터 고객 관리에 이르는 비즈니스 전체 과정에 AI를 결합하는 ‘AI 트랜스포메이션’만이 비용 절감과 수익 창출의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정 박사의 특강을 들은 해양수산CEO들은 AI라는 거대한 파고를 어떻게 넘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보다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영학 박사인 정종기 박사는 한국오라클 빅데이터AI비즈니스센터 총괄대표를 역임하고 KAIST AI연구교수를 지냈다.
한편, 부산일보해양수산CEO아카데미는 이날 특강에 이어 신년회를 열었다. 만찬과 축하 공연에 이어 ‘부산의 바다, 해양수산CEO의 비전으로 채우다’를 주제로, 공경석 제5대 총동문회장의 신년사와 손영신 부산일보사 사장의 축사, 기수별 노래자랑과 시상 등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2026-01-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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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전기, 부산의료원에 후원금 2500만 원 전달
(주)대홍전기(대표 유동대·류수홍)가 26년째 변함없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부산의료원(원장 이세용) 불우환자후원회에 후원금 2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절실한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동행’의 약속을 이어간 것이다.
부산의료원은 지난달 29일 본관에서 (주)대홍전기 류수홍 대표와 이세용 부산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대홍전기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홍전기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에 성금을 기탁해왔다. 이번 기부로 누적 후원금은 6억 900만 원에 달하며, 이는 약 1500여 명의 취약계층 환자들이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특히, 올해 기탁된 2500만 원은 경제 침체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의료 사각지대 소외계층의 긴급 수술비 및 필수 재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류수홍 대홍전기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용 부산의료원장은 “대홍전기의 26년 동안 변함없이 보내준 나눔은 지역 공공의료를 지탱해 온 큰 힘”이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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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전기물류, ‘착한송년회’ 통해 8년째 시설아동에 나눔 활동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정현전기물류(대표이사 오상훈)가 지난달 19일 아쿠아펠리스 쥬피터홀에서 열린 ‘착한송년회’를 통해 부산 지역 생활시설 아동을 위한 성금 63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주)정현전기물류 오상훈 대표이사 등 임직원,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 했다.
정현전기물류는 8년째 ‘착한송년회’를 개최해 기업과 직원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법인 기부금 500만 원과 ‘올해의 부서상’을 수상한 온라인마케팅팀 상금 100만 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만 원이 더해진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 지역 생활시설 아동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학용품과 의류 등 신학기 용품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상훈 대표이사는 “착한송년회는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와 나눔을 함께 나누는 우리 회사만의 소중한 문화”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한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연말의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정현전기물류는 8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온 따뜻한 기업”이라며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착한송년회 기부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 소중한 성금은 아이들이 희망찬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정현전기물류는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산업용 전기·전력자재 유통 전문 기업으로, 전기자재 유통과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2017년부터 부산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고 착한가게 참여, 착한일터, 착한소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오상훈 대표이사 또한 나눔리더·착한가정 가입을 통해 개인 차원의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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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컨트리클럽, 김영식재단에 1000만 원 기탁
지역 명문 회원제 골프장인 (사)부산컨트리클럽이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사회 조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부산컨트리클럽은 출산 장려를 위해 최근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에 힘을 보탰다.
1956년 설립한 부산컨트리클럽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단법인 형태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익 실천을 가치로 삼아왔다. 클럽은 그동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스포츠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기부 문화의 중심에는 김영주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평소 “단체와 조직이 성장할수록 사회에 대한 책임도 함께 커져야 한다”는 신념 아래,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이번에 기부한 후원금 1000만 원은 2026년 상반기 세자녀 출산 5가정에 각 200만 원씩, 부산컨트리클럽 이름으로 전달된다.
한편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을 이끌고 있는 김영식 이사장은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보수를 받지 않고, 오직 출산 장려와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12월 23일 50가정에 1억 원을 지원했다. 이로써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927가정에 18억 800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전달하며 출산·양육 가정을 꾸준히 응원해오고 있다. 재단은 그동안의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알리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후원금 문의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051-621-1273.(http://birth.or.kr)
2026-01-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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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 저소득층 월동물품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7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 행복나눔봉사단(봉사단장 유성,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 본부장)이 금정구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130명을 위해 635만 원 상당의 월동물품을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행복산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활동은 단순 기부를 넘어, 본부 직원들이 직접 구매·포장·전달까지 참여해 직접 만든 성탄 선물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더했다.
남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해영)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 지영민 행정팀장(행복나눔봉사단 사무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박해영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팀장이 함께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는 연탄나눔, 명절 차례상 지원, 독거노인 위문,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 지원 등 매년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기온 급강하가 예고된 겨울을 앞두고, 130가구를 위한 겨울생존키트(보온담요, 방한용품, 건강식·간편식 등)를 정성껏 마련했고,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영민 행복나눔봉사단 사무장은 “춥고 고된 겨울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이 지역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희 모금팀장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진심어린 선물은 금전적 지원 이상의 큰 울림을 준다”며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가 보여준 따뜻한 연말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6-01-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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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그룹, 소방공무원 가족 지원 공로 부산소방재난본부 감사장 수상
부산 명문향토기업 BN그룹(사장 조우현)이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BN그룹은 지난 5일 ‘2025 부산불꽃축제 소방공무원 및 순직자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한 공로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부산불꽃축제 당시 BN그룹이 소방공무원 및 순직자 가족들을 행사에 초청, 일상의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 것에 대해 부산소방재난본부 측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과 조우현 BN그룹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우현 BN그룹 사장은 “밤낮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 공무원을 비롯해 우리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BN그룹은 조선기자재, 관광, 물류, 주류 등 13개 계열사를 보유한 부산 기반의 대표 중견기업이다. 매년 지역의 굵직한 문화행사를 후원하는 것은 물론,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26-01-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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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3년 연속 우수관 선정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관장 이승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우수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아대 석당박물관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은 ‘미래 가치를 열어가는 문화발전소, 대학박물관’이라는 주제로 대학의 문화·연구 자원을 적극 활용, 지속 가능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융복합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박물관의 위상과 기능을 강화하고 누구에게나 열린 박물관을 지향하기 위해 마련된 이 사업에는 올해 전국 102개 대학박물관 중 동아대 석당박물관을 비롯한 18개 대학이 참여했다.
우수 박물관 시상식은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지난 18일 열린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포럼 성과발표회’에서 진행됐다.
동아대 석당박물관은 올해 ‘백년청사 유니버스’를 운영, 장애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47차례의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백년청사 나눔 스쿨’은 장애인 대상 방문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부산 지역 문화유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특히 동아대 예비 큐레이터 서포터즈 ‘동아뮤즈’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를 아우르는 정서적·사회적 통합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틴틴 디지털 백년청사’는 저소득층을 포함한 중학생 대상 미션형 교육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학과가 교차하는 대학의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동아대 전공멘토단 ‘고온’과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전공 분야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 인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승혜 관장은 “동아대 석당박물관이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우수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내 기관이나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는 대학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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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해진공, 충혼탑 참배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7일 부산 중앙공원 충혼탑과 영도구에 있는 순직선원 위령비를 차례로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2026-01-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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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로유통 성품 기탁
대로유통(대표 백현성)은 지난 2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카시트 20개(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2026-01-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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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동서대, 게임 잼 개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라이즈(RISE) 사업단은 최근 동서대 글로벌빌리지에서 ‘CENTUM Open UIC(COU) 게임 GIG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11개 대학 게임 관련 학과 학생 120여 명과 게임 잼 ‘딥 다이브(Deep Dive)’를 개최했다.
2026-01-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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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캠코브러리 4호점 재개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6일 부산진구 남부산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캠코브러리 4호점’을 새로 단장해 재개소했다.
2026-01-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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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영산대 동아리, 연말 봉사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K-Food조리전공 동아리 ‘수저락’이 지난달 20일 해운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연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김미애 해운대구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2026-01-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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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 수영구에 성금 1000만 원 전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9일 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에서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의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을 비롯하여 강성태 수영구청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2023년 12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348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번 성금을 통해 수영구 저소득 주민 100세대에 10만 원씩 총 10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수영구 지역 대표병원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수영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성태 구청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수영구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종호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꼭 필요한 수영구 저소득 주민들에게 정성껏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나눔을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계신 박종호 이사장님의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기부자의 뜻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