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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앵커사업단, 해양산업 로컬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성료
동명대학교 앵커(구 RISE)사업단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난 2일 ‘해양산업 로컬 우수기업 지원을 위한 대학생 Jump-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해양 우수기업과 기관을 직접 방문해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BPA)를 시작으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국립수산과학원을 잇달아 방문하며 기관 소개와 연구시설 견학, 현직자 인터뷰 등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했던 해양산업의 실제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현황과 진로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명대 지산학협업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해양산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 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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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교직원 신앙연수 개최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2026년 교직원 신앙연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앙연수는 대학의 건학이념을 되새기고 AI 시대 교육의 본질과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이창훈 교목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차년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AI교육혁신센터 이진영 교수는 대학의 디지털 혁신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전략을 공유했으며, ㈜ADMI 김문식 대표는 ‘웹 XR 개발 사례’를 주제로 확장현실(XR)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미래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학교법인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기술보다 사람이 중심이 돼야 하며, 인성과 신앙을 바탕으로 한 지·정·의 교육이 대학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 공동체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교직원들은 조별 ‘나눔 프로그램’과 ‘블라썸 네트워킹’에 참여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대학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성원 간 이해와 신뢰를 높이며 협력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밀양 별빛교회 김태균 목사가 ‘주께 하듯 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골로새서 3장 23~24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직업관과 섬김의 자세를 전했으며, 교직원들은 대학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사명과 책임을 함께 되돌아봤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이번 신앙연수를 통해 대학의 건학이념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AI 기반 고등교육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교직원 간 신뢰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의 비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6-07-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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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원-‘지금클래식’,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 MOU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엄세진)은 최근 문화예술 전문기업 ‘지금클래식’(대표 강유빈)과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산하고,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 프로그램 공동 홍보 △양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공연·행사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참여 지원 △임직원 직무연수 및 강사 교류 지원 △문화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유지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을 넘어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예술을 통해 사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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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미용예술향장학과 박사과정생, 한국미용학회 우수논문상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미용예술향장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생들이 2026년 한국미용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발표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애경 지도교수와 함께 미용예술향장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 4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윤영지, 서병선 대학원생이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미용학회 하계학술대회는 미용학 및 뷰티산업 관련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이어가는 학술행사로 이번 수상은 동명대 미용예술향장학과의 연구 경쟁력과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애경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대학원생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주제를 심도있게 탐고하고, 학술적으로 발전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연구역량과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미용예술향장학과는 현장에서 K-뷰티를 주도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생들이 학문적 전문성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연구지도와 학술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7-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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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김대희 교수, 문체부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 위촉
국립부경대학교는 김대희 교수(해양스포츠전공)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의 전문가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 축구의 체질 개선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한시적 기구인 ‘K-축구 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 위원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제기된 축구계 안팎의 쇄신 요구에 부응하고, 대한민국 축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K-축구 혁신위원회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체육계 및 법조·학계 전문가들이 합류해 힘을 싣는다.
김대희 교수는 학교체육, 생활체육, e-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법과 제도, 정책, 안전 문제를 깊이 연구해 온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법·정책 전문가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여러 국가 체육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에 활발히 참여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만큼, 이번 위원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법·제도 개선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위원회에서 김 교수는 △한국 축구 거버넌스 및 의사결정 구조 개혁 △유소년 선수 육성 시스템의 제도적 보완 △선진 기술 및 데이터 기반 시스템 도입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한국 축구의 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 마련 등 핵심 의제에 대해 학술적·제도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희 교수는 “국민적 관심과 애정이 집중된 한국 축구가 중요한 기로에 선 시점에 혁신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스포츠 정책과 법·제도 분야에서 연구해 온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계가 투명하고 합리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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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심화형 과제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기계공학부 이재원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은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 심화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해양 환경 DAC(Direct Air Capture) 열유체-물질전달 제어 기초연구실’ 구축을 목표로 하며,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총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국립한국해양대 이재원 교수(연구책임자), 구준모 교수, 윤민 교수와 국립부경대학교 유동인 교수가 이끄는 융합연구팀으로 열유체공학·재료공학·유동가시화·전산유체해석 분야의 전문성을 결집해 차세대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제거하는 DAC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육상 DAC 기술은 높은 에너지 소비와 운전 비용, 대규모 부지 확보 등의 한계로 인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해양환경을 활용한 DAC 개념을 제안했다.
해양의 높은 습도와 염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CO2 포집 소재를 개발하고, 열유체 기반 시스템 설계를 통해 포집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포집한 CO2를 해조류 광합성에 활용하는 자연 기반 탄소 제거 기술까지 연계해 포집·재생·활용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소재 개발 중심의 기존 연구를 넘어 미세-물질–모듈–시스템 규모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집단연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개발된 원천기술은 향후 해양 부유식 DAC 플랫폼, 해양 탄소 제거, 블루카본 산업, 해양플랜트, 친환경 선박 및 해양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한민국이 보유한 해양 인프라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경쟁력을 활용해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기반기술이 될 전망이다.
연구책임자인 이재원 교수는 “탄소중립 시대에는 단순히 CO2를 포집하는 기술을 넘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실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운전 가능한 시스템 기술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초연구실에서는 해양이라는 대한민국만의 강점을 활용해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DAC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미래 해양 탄소제거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은 우수 연구자들이 집단연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차세대 연구인력을 양성하도록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표적인 집단기초연구사업이다.
2026-07-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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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벌 네트워크 국제포럼’ 성료… 지역 기업 협력 가능성 모색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글로벌인재유치센터는 지난달 26일 건학기념관 경동홀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 글로벌 인재 순환 생태계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성대학교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앵커(구 RISE)사업 특성화 분야(융합부품소재) 및 부산시 9대 전략산업(에너지테크) 핵심 분야인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이차전지 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경성대학교 신소재에너지공학과 이윤석 교수를 시작으로 ㈜제엠제코 대표,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Junjie Niu 교수가 차례로 발표를 진행했다.
경성대학교 박지연 국제처장은 “이번 국제포럼은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성대학교 글로벌인재유치센터는 앵커(구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부산 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허브 부산’의 성장판을 자극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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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취·창업 캠프 개최 및 필름포럼과 MOU… 실무역량 키운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글로벌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서대문구 예술영화관 ‘필름포럼’과 마포구 한국영화박물관 일대에서 ‘2026[취·창업 완전정복]글로벌 K-컬처 취·창업 캠프 및 MOU 개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업단의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창의성·기획력·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함양해 글로벌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과·영상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과 글로벌 K-컬처 융합연계전공 참여학생, 그리고 졸업생까지 총 60명 이상이 함께했다.
특히 행사 첫날 진행된 동서대 영화과 작품 상영회에는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다수 참여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상영 이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와 네트워킹이 이어져, 학생들의 작품을 산업계와 지역사회에 알리는 풍성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상영회 이후, 동서대 글로벌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필름포럼 간 업무협약(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학생·졸업생의 취·창업 연계와 포트폴리오 홍보, 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취·창업 생태계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서울 국제사랑영화제·필름포럼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인 조현기 프로그래머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영화 프로그래머의 역할, 예술영화관 운영 구조와 상영 전략, 콘텐츠 선정 및 관객 개발 전략 등 영화 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둘째 날에는 한국영화박물관을 방문해 ‘컷(Cut)! 그리고 커리어’를 주제로 영화 산업의 역사와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동혁(동서대) 사업단장은 “단순한 작품 상영을 넘어 글로벌 K-컬처 산업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만들고, 일반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로 기획했다”며 “필름포럼과의 협약을 발판으로 학생들이 OTT 시대에 걸맞은 실무역량을 갖추고 부산 지역 영화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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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앵커사업단 창업동아리, ‘국유재산 활용 창업 오픈캠퍼스’ 대상
동명대학교는 앵커(구 RISE)사업단(단장 차지철)은 지난 1일 캠코마루에서 열린 ‘국유재산 활용 창업 오픈캠퍼스’에서 창업동아리 팀이 대상 수상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관리하는 국유재산을 기반으로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창업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명대는 참가 학생들의 뛰어난 기획력과 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창업동아리 ‘비욘드(BEYOND)’팀(지도교수 조우리)이 ‘아틀리에051: 청년 창업의 첫걸음’을 주제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 지역사회 연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상 1팀(창업학과 ‘BMWS’팀(지도교수 노성여))과 장려상 3팀(시각디자인학과 ‘띵대’팀(지도교수 김재익), ‘Blue wave’팀(지도교수 김재익), 광고홍보학과 ‘구포 이음’팀(지도교수 조우리)을 추가로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동명대 앵커사업단 창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강좌,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를 위한 교육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지원센터 김연화 센터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창업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역량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창업 인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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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예술학과, 글로벌 헤어 트렌드 축제 ‘BHST’ 참관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국내 대표 헤어 전문 행사 ‘BHST(Busan Hair Salon Trend) 2026’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이번 참관은 학생들이 국내외 정상급 헤어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철학과 글로벌 헤어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헤어쇼, 디자인 세미나, 글로벌 트렌드 강연, 브랜드 팝업 체험 등이 결합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대만을 대표하는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헤어 디자인과 브랜드 전략, 살롱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29일에는 일본 남성 헤어 시장을 선도하는 GOALD의 도메키치(Domekichi)와 대만의 글로벌 살롱 브랜드 SIEG의 브루스(Bruce), 30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차홍이 연사로 나서 각국의 헤어 트렌드와 브랜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라이브 헤어쇼에서는 커트와 스타일링, 컬러 디자인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선보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학생들은 세미나 관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 부스를 체험하며 최신 제품과 기술을 접했다. 현직 아티스트들의 사고방식과 브랜드 운영 전략을 직접 경험하며 향후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미용예술학과 3학년 박현주 학생은 “영상으로만 접하던 유명 디자이너들의 라이브 헤어쇼를 직접 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 이해법과 브랜드 구축 과정까지 배운 만큼 학교 수업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강점을 가진 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원 미용예술학과장은 “미용 교육은 교실을 넘어 산업 현장의 살아있는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시야를 글로벌 무대로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국내외 산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계적인 K-뷰티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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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신입 한국어 교원 현장 적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료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글로벌어학센터가 최근 양산캠퍼스 성심관에서 신입 한국어 교원의 교수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을 위한 ‘신입 한국어 교원 현장 적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및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교육 현장의 중심에 있는 신입 한국어 교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책임교수인 이향숙 글로벌어학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소속 교수진과 신입 한국어 교원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에 걸쳐 단계별 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집중도 높게 이어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어 교육센터 운영 이해 및 학사 행정 절차(박서현 교수), 초·중·고급 급별 교재 및 수업 운영 연수(박서현 교수), 말하기·쓰기 평가 기준 및 채점 일관성을 위한 평가와 피드백 교육(김경수 교수), 실제 우수 수업 사례 분석 및 문제 상황 대응 워크숍(신효경 교수) 등으로 구성돼 신입 교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어학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센터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원 간의 수업 편차를 줄여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의 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센터 차원의 표준화된 교원 재교육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신입 교원 채용 시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대학이 연계하는 경남RISE사업 목적과 발을 맞춰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 내 이주민, 성인 학습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확장 및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향숙 글로벌어학센터장은 “글로벌어학센터의 교육 수준은 교원의 수업 운영 역량과 학습자 이해도에 의해 결정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어학센터가 보유한 교육 전문성을 체계화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기반의 외국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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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시민영어교육학과, ‘하계 영어교육포럼’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일 교내 트리니티홀에서 ‘2026 하계 영어교육포럼’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시민영어교육학과가 주관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늦지 않았다– 성인학습자를 위한 실용영어학습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성인학습자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인 실용 영어 학습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포럼은 기존에 재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포럼’으로 규모를 확대해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금정구민을 비롯한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성인 영어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박진희 교수가 ‘Keep Going – 포기하지 않는 실용 영어’를, 정경윤 교수가 ‘My Story & My English – 말하기 중심 실용 영어’를 주제로 강연하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학습을 지속하는 노하우와 말하기 중심의 실전 학습 전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 세션에는 EBS FM ‘Easy English’, ‘Morning Special’의 진행자로 대중에게 친숙한 이보영 교수가 키노트 강연자로 나서 ‘Begin Again – 나답게 시작하는 실용 영어’라는 주제로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며 포럼의 깊이를 더했다.
부산외대 김용구 시민영어교육학과장은 “이번 포럼의 주제는 곧 우리 학과의 신념으로 직장과 가정 등 일상의 한복판에서 다시 배움의 용기를 낸 학습자 한 분 한 분이 우리 학과를 빛내는 가장 큰 힘이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배경을 넘어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열린 영어교육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시민영어교육학과는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위해 신설된 학과로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6-07-0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