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 외국인 유학생, ‘산청한방약초축제’ 현장 견학 실시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는 지난 3일, 산청축제관광재단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 및 유학생의 지역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본교 외국인 유학생 1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우수 문화 자산을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
이날 견학에서 유학생들은 축제장 내 부스에서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동의보감촌 내 무릉교 관람 및 엑스포 주제관을 둘러보며 한국의 K-웰니스와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를 다채롭게 경험했다.
경성대학교 앵커사업단 박지연 글로벌사업부장은 “유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감하며 지역사회와 깊이 호흡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성대학교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해 유학생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10-08 [17:03]
-
부산외대, 하반기 채용 대비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실전 특강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달 17일부터 양일간 교내 트리니티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반기 채용 대비 실전 특강’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재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작성 능력과 면접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차 특강에서는 인사 담당자의 관점에서 자기소개서 항목을 분석하고,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강점을 도출하는 문항별 실전 작성법을 다뤘으며 2차 특강에서는 채용 면접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구조화 면접의 개념을 다루며, 논리적인 답변 구성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확실하게 어필하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막연했던 취업 준비의 방향성을 명확히 잡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부산외대 최영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연계해 점검할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1대 1 개별 첨삭 컨설팅과 맞춤형 면접 피드백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16:38]
-
화신사이버대, 입시발대식 개최… 입학홍보활동 방향·목표 공유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지난 2일 2027학년도 입학홍보활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027학년도 입시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주권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2027학년도 입학홍보활동의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금정산 일대 등반으로 시작됐다. 교직원들은 함께 산행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등반 과정에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입학홍보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에도 동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등반 이후 본격적인 입시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서는 2027학년도 입학홍보활동 계획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 진행될 홍보활동에 교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특히 실제 입학홍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상황극을 시연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교직원들은 여러 상황을 직접 연출하고 함께 살펴보며 현장에서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황주권 총장은 “입학홍보활동은 단순히 대학을 알리는 것을 넘어, 배움에 대한 뜻을 가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연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이 더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 역시 2027학년도 입학홍보활동을 통해 배움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화신사이버대학교의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입시발대식을 시작으로 2027학년도 입학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배움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8 [16:31]
-
동명대 이재훈 학생, 기업과 함께 ‘화성탐사 교육로봇’ 개발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게임학부 학생들이 지역기업 코리아사이언스와 함께 블록코딩 기반 화성탐사 교육용 로봇 플랫폼 ‘ARES’를 개발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선보였다.
동명대 앵커사업단의 지원으로 개발된 ARES는 블록을 조립하듯 프로그램을 구성해 화성탐사 로버를 움직이는 교육용 로봇 플랫폼이다.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로버 하드웨어와 블록코딩 환경, 3D 시뮬레이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했다.
이번 개발에는 동명대 게임학부 학생 5명이 참여해 로버 하드웨어 제작부터 블록코딩 환경, 3D 시뮬레이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계까지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게임그래픽학과(학과장 서미라) 3학년 이재훈 학생은 ARES의 제품 디자인과 학생·교사가 로버를 작동시키는 데 사용하는 앱 인터페이스 개발을 맡았다. 제품 외형부터 사용자가 직접 접하는 조작 화면까지 디자인하며 게임그래픽 전공에서 익힌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량을 교육용 제품 개발에 적용했다.
코리아사이언스는 기술 지원과 제품화를 맡아 학생들의 개발 결과물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특허 출원과 지역기업 인턴십으로도 이어졌다.
이재훈 학생은 “제가 디자인한 제품과 앱 인터페이스가 실제 수업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보람 있었다”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사용하는 만큼 조작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민했고, 기업과 협업하면서 디자인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ARES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전시돼 학생과 지역기업이 함께 개발한 산학협력 성과로 소개됐다.
동명대와 코리아사이언스는 앞으로 전국 교구 사업망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ARES 활용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생이 개발에 참여한 교육용 플랫폼이 기업의 제품화를 거쳐 SW·AI 교육 현장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미라 게임그래픽학과장은 “게임그래픽에서 익힌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량은 교육용 교구와 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협업하고,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16:14]
-
동명대–그라운디 댄스 스튜디오, K-팝·엔터테인먼트 인재 양성 산학협력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학과장 이우영)가 7일 (주)그라운디(GROUN_D) 댄스 스튜디오와 K-POP 및 K-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교육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그라운디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K-POP 퍼포먼스와 무용교육, 공연 및 아티스트 트레이닝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 이우영 학과장과 (주)그라운디 최하니 이사를 비롯해 지도교수 이규만 교수와 학과 재학생 박시현·이서진 학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POP과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 교육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분야는 △K-POP 퍼포먼스 및 아티스트 트레이닝 △음악·공연 콘텐츠 제작 △현장 전문가 연계 교육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생 공연 및 프로젝트 참여 등이다. 대학의 음악 프로듀싱 및 콘텐츠 제작 교육과 산업 현장의 퍼포먼스 전문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한 영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명대학교가 2028학년도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석사과정 ‘K-POP엔터테인먼트산업학과’와도 연계해 향후 학부에서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K-POP·K-엔터테인먼트 전문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산업현장과 대학 교육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주)그라운디 최하니 이사는 “K-POP 산업은 음악과 댄스, 퍼포먼스,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 영역”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우영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교육과 산업현장의 노하우를 긴밀하게 연결하고, 학생들이 실제 K-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음악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와 공연,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는 앞으로도 ‘MUSIC × PERFORMANCE × CONTENTS’를 중심으로 K-엔터테인먼트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공연·프로젝트 및 현장교육을 확대해 실무역량과 콘텐츠 창작역량을 갖춘 K-엔터테인먼트 전문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16:11]
-
고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과정 운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7~18일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6-5차 직무역량강화 자격 교육(컴퓨터활용능력 2급)’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요구도 조사’에서 IT 관련 자격증 과정 운영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취업 경쟁력과 사무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4에서 주말을 제외한 10일간 평일 야간 시간대(18:00~21:00)를 활용해 총 30시간 동안 진행됐다. 박시윤 강사의 지도 아래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및 실기 대비 핵심 이론과 기출문제 풀이, 엑셀 실습 위주의 밀착형 수업이 이루어졌다.
이번 과정에는 총 40명이 신청해 최종 32명이 수료(수료율 80.0%)했으며, 특히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평점 4.65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참여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강사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당일 배운 교육을 문제와 연계해 준 방식 덕분에 이해도가 높았으며,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실습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학기 중 학원에 다닐 필요 없이 학교에서 기숙사를 오가며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었고,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컴활 과정을 거의 무료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입사지원서 내 실질적인 직무 역량 증빙 자료를 확보하고 조기 직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학습 피로도 완화를 위한 운영 방식 다변화와 함께, 수요가 높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 과정 및 AI 디지털 실무 역량 자격 과정 등 신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6-10-08 [15:42]
-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 FLY ASIA서 ‘해양특별관’ 공동 주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산학협력단은 7~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광역시 주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주관으로 열린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에서 해양산업 특화 전시·교류 공간인 ‘해양특별관(Maritime Innovation Pavilion)’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해양특별관은 해양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제품, 대학·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성과 및 사업화 유망기술, 조선·해양 대·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과 글로벌 해양 비즈니스 콘텐츠를 동일 공간에서 한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선박 시뮬레이터와 로봇 등을 직접 체험하는 ‘DEMO & EXPERIENCE PIER’와 ‘OSA DOCK’ 등을 운영해 전시·체험부터 기술사업화와 기업 협력까지 해양산업의 다양한 혁신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해양 스타트업 협력 네트워크인 OSA(Ocean Startup Alliance) 참여기관이 함께하는 ‘OSA DOCK’는 대학·공공기관·연구기관·대기업·투자기관의 지원역량을 연계하고, 해양 스타트업과 기관 간 기술협력·실증·사업화 등 후속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지역 해양산업 및 기술창업 생태계와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기술이전·사업화·창업 지원·오픈이노베이션을 연계하는 해양산업 산학협력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임종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FLY ASIA 2026 해양특별관은 해양 분야의 스타트업과 우수기술, 산업계, 투자·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해양 분야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우수기술의 사업화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부산 해양산업의 기술창업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15:18]
-
동의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SickGPT와 맞손
동의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경태)은 7일 생활과학관 D-헬스리빙랩에서 의료 AI 서비스 개발기업인 ㈜SickGPT(대표 김명주)와 첨단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 AI 기술의 활용이 확대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대학의 바이오헬스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하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바이오헬스 및 의료·헬스케어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연·병·관·민 네트워크 구축 △창업교육을 위한 기술 및 정책 자문 △특화 직무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및 멘토링 △산학협력 활성화 및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경태 동의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의료·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SickGPT의 전문성과 사업단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바이오헬스와 AI를 융합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14:55]
-
동명대 볼링부, 대한체육회장기 남자대학부 3인조 준우승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볼링부가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남자대학부 3인조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명대 볼링부는 지난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대현퍼펙트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김경민·이동화·최범준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켜 온 결과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동명대 박두진 학생처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에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선수들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동명대 볼링부는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12~15일까지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볼링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경기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14:53]
-
동아대 박지용 석사과정생,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발표논문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일반대학원 화학공학과 박지용 석사과정생이 ‘한국센서학회(KSS) 2026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1991년 설립된 한국센서학회는 센서 관련 학문과 기술 발전, 전문 인력 양성 및 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국내 대표 센서 기술 학술연구단체다. 학회가 해마다 개최하는 추계학술대회는 국내외 센서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트렌드를 다루며 연구자들이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장이다.
이번 학회에서 박 석사과정생은 ‘고해상도 센서 어레이를 위한 유연 압력 센서의 모놀리식 제작 및 미세 패터닝 기술(Monolithic Fabrication of Flexible Pressure Sensors and Micro-Patterning Techniques for High-Resolution Sensor Arrays)’이라는 주제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 석사과정생은 문한얼 교수의 지도와 박세환 박사과정생의 참여로 비용매 유도 상분리(NIPS, Non-solvent Induced Phase Separation) 공정을 활용해 하부 전극 위에 3차원 스펀지 구조의 미세 다공성 유전체층을 형성하고 상부 전극을 증착하는 고성능 유연 압력 센서 모놀리식 제작 기술을 구현했다.
기존 유연 압력 센서 제작 시 주로 사용되던 라미네이팅(Lamination) 공정 방식은 물리적 접합 불안정성, 기계적 피로에 따른 내구성 저하, 회로 집적 호환성 부족 등이 한계를 수반해 왔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일체형(Monolithic) 공정 기술은 뛰어난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함은 물론 인쇄회로기판(PCB) 및 반도체 회로와 공정 호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 연구팀은 선택적 젖음(Selective wetting) 기법을 NIPS 공정에 결합해 별도의 식각 과정 없이 미세 다공성 유전체층의 25 μm(마이크로미터) 수준 패터닝 기술을 제시했다. 이 기술은 차세대 초소형·고해상도 촉각 센서 어레이 및 대면적 웨어러블 전자 기기의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NRF) 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는 센서 분야의 학문적 발전 및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 석사과정생은 “연구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문한얼 지도교수님과 연구를 함께한 연구실 동료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센서 및 유연 소자 산업 분야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차세대 센서 기술을 선도하는 우수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한얼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유연 압력 센서 제작에 있어 기존 인쇄전자회로 또는 반도체 회로 제작 공정과 호환 가능한 모놀리식 적층 및 패터닝 공정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가진다”며 “향후 휴머노이드, 스마트 헬스케어,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등 미래 응용 분야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14:50]
-
신라대 앵커사업단, ‘산학연협력 EXPO’서 항공 체험·창업 성과 선보여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항공 특성화 교육과 학생 창업 등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한 다양한 성과를 선보였다.
‘2026 산학연협력 EXPO’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연협력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신산업과 지역성장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신라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EXPO에서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 학생 참여형 창업 성과를 전국의 대학·기관 및 일반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신라대 부스에서는 대학의 강점 분야인 항공 특성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항공 시뮬레이터 조종 체험’을 운영했다.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관람객들의 항공기 조종 체험을 지원하고, 신라대의 항공 분야 교육환경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학생 창업성과를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됐다. 항공서비스학과 김현준·안현민 학생이 참여한 창업동아리 ‘창공’은 신라대 앵커사업단이 지원한 ‘2026학년도 초광역 글로벌 창업 노마드 캠프 &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신규 취항지 홍보를 위한 항공기 모티브 굿즈를 제안해 대상을 수상한 팀이다. 이번 EXPO에서는 해당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한 시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에게 기념품으로 배부하며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창공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동아리에서 제작한 항공 굿즈를 많은 분께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받은 다양한 반응과 피드백이 향후 새로운 굿즈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기간 신라대 부스에는 3일간 약 38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항공 시뮬레이터와 학생 창업 아이템 등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접했다. 특히 학생들이 전공교육과 앵커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대학의 교육성과가 실제 체험과 창업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신라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EXPO는 학생들이 전공교육과 앵커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역량과 성과를 직접 선보이고 다양한 관람객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업 및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14:34]
-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이해 공감토크’ 개최… 무료 참여 가능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오는 22일과 29일에 ‘2026년 장애이해 공감토크’ 3·4회를 개최한다.
올해 1학기부터 시작된 ‘장애이해 공감토크’는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장애 당사자와 전문가·현장 관계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열린 강연 프로그램으로, 학생·교직원·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5월 1·2회에 이어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한국 피플퍼스트 활동가들과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김형수 대표가 강연자로 초청됐다.
3회차 강연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교내 10.16기념관에서 열린다. 피플퍼스트의 김기백·김성준·박현철 활동가가 ‘당사자가 말하고, 당사자가 바꾼다: 한국 피플퍼스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소통한다.
‘피플퍼스트(People First)’는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권리를 말하고 삶을 스스로 결정하며 활동하는 자기옹호단체다. ‘피플퍼스트’는 1974년 미국에서 시작된 ‘I want to be known as a person first!(무엇보다 한 사람으로 존중받고 싶다)’는 외침을 바탕으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4회차 강연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교내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마련돼,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김형수 대표가 ‘장애인과 모두에게 자부심을 주는 대학은?’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김형수 대표는 대학 시절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국내 최초 장애인 인권동아리 ‘게르니카’를 결성했다. 이후 장애학생 교육권과 대학 지원체계 개선에 힘써 왔으며, 현재는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대표로 상담·지원 활동과 장애·인권 관련 집필 및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임용재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특수교육과 교수)은 “장애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나누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장애이해 공감토크를 연 4회 정례화해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성과 존중의 문화를 이끄는 부산대의 대표 강연 시리즈 중 하나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상세 문의는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10-0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