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핵심실무역량인증제’ 실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치위생과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실무역량인증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핵심실무역량인증제는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6대 핵심역량 가운데 하나인 ‘전문가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검증하기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치과 의료현장의 요구와 산업체 의견을 반영해 예비 치과위생사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실무능력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대상자별 칫솔질 교육역량 △치은연하 치주기구 활용능력 △초음파 스케일링 실무 △디지털 방사선 촬영 △진료 전 준비 및 환자 응대와 방습·러버댐 장착 실무역량 △치과교정기구 취급 △진료실 환자관리 및 치과의료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치과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평가를 받으며 임상 수행능력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능력과 환자 응대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정애진 치위생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치위생과는 핵심실무역량인증제를 비롯해 AI·3D 디지털 기반 치위생 교육, 산학협력 주문식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치과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06 [15:04]
-
춘해보건대, ‘토익사관학교’ 수료식 성료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글로벌센터는 지난 3일 교내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글로벌 Start up-토익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취업 경쟁력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3주간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스파르타 기초반 △스마트 초급반 △스마트 중급반 △리더스 실전반의 4개 반으로 편성돼 수준별 맞춤형 강의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받으며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그 결과 전체 참여 학생의 99%가 수료해 높은 참여도와 학습 성과를 이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한 학습 성과와 성실한 참여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시상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간호학과 이승민 학생은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통해 토익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끝까지 완주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연향 글로벌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학습에 대한 자신감까지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14:27]
-
김해대 치위생과, 오스템임플란트 장학금 유치… 탄탄한 외부 지원으로 예비 치과위생사 양성 ‘박차’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치위생과가 국내 대표 치과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주식회사로부터 장학금을 유치해 재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장학금은 김해대학교 치위생과가 유관 기업들과 꾸준히 이어온 산학협력 및 외부 장학 자원 발굴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한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지난 3월 31일, 김해대학교에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에 김해대학교 치위생과는 관련 장학규정에 따라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재학생 3명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 대표는 “학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글로벌 치과 기업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 남은 학업과 임상 실습에 매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치과위생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대학교 치위생과 유수빈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한 여러 외부 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해 장학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외부 장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김해 지역을 넘어 국가 보건의료를 책임질 우수한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해대학교 치위생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첨단 임상 실습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처럼 풍부한 외부 장학 유치 능력과 우수한 산학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매년 높은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합격률과 뛰어난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어 지역 내 예비 대학생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6-07-06 [14:01]
-
김해대 응급구조과, 소방공무원 시험서 대거 합격자 배출 ‘쾌거’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응급구조과가 2026년도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총 6명의 최종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명문 학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해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2026년도 소방공무원 시험에서 응급구조과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경남, 인천, 울산,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본부 채용 시험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험의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14학번 소O장(인천소방, 구급경채) △18학번 정O용(창원소방, 구급경채) △18학번 김O훈(경남소방, 구급경채) △18학번 강O형(경남소방, 구급경채) 등 구급 경력경쟁채용(경채)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19학번 신O환(울산소방, 공채) △21학번 손O식(경남소방, 공채) 등 공개경쟁채용(공채) 부문에서도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전형을 가리지 않고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번을 아우르는 다양한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거둔 결실로, 김해대학교 응급구조과만의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거둔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해대학교 응급구조과 관계자는 “어려운 시험 과정을 묵묵히 견디며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우수한 소방공무원 및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대학교 응급구조과는 매년 높은 수준의 국가고시 합격률과 공무원 배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를 넘어 전국적인 보건의료 및 구급·방재 전문가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06 [14:01]
-
부산여대 RISE사업단, 필리핀 의료기관과 글로컬 헬스케어 협력 확대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2026 글로컬 파트너십 기반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필리핀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해 환자안전, 간호교육, 임상현장 교육 분야의 국제협력 기반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과 부산광역시간호사회가 협력하여 공동으로 참여했다. 참여단은 지난달 25일, 29일에 걸쳐 필리핀 국립폐병센터(Lung Center of the Philippines, LCP), 국립신장·장기이식센터(National Kidney and Transplant Institute, NKTI), Camillus MedHaven Nursing Home을 방문했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각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필리핀 보건의료 현장의 간호교육체계, 환자안전관리, 감염관리, 만성질환관리, 노인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 연구, 현장연계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필리핀 의료기관의 임상교육 환경과 보건의료체계를 직접 살펴보며 글로벌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힌 자리였다. 동시에 대학은 환자안전, 감염관리, 노인돌봄, 임상교육 분야에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장기열 단장은 “이번 필리핀 의료기관 방문은 학생들이 글로벌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환자안전과 간호교육의 국제적 흐름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필리핀 협력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컬 헬스케어 인재를 양성하고, 그 성과가 부산지역 보건의료 교육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필리핀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교육, 국제세미나, 현장기반 연구, 환자안전 교육, 감염관리 교육, 노인돌봄 분야의 글로컬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3 [15:30]
-
부산경상대 총학생회, 나눔바자회 수익금 및 후원품 전달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총학생회(회장 박성제)는 지난달 26일 거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숙)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5월 26일 개최된 ‘제42회 잔메체전 & 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교무처(처장 장재훈)에서 준비한 의류 등의 각종 후원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제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총학생회 임원들과 장재훈 교무처장이 참석하여 후원금과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어 김혜숙 관장을 비롯한 복지관 관계자들과 차담을 갖고 향후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2026-07-03 [14:21]
-
부산경상대 ANCHOR 특성화학과, 글로벌현장견학 프로그램 OT 실시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ANCHOR사업단(단장 이영주)은 2일 ANCHOR 특성화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BSKS 글로벌 현장견학’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5~9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진행되는 ‘2026학년도 부산경상대학교 BSKS 글로벌 현장견학’의 사전 교육으로 ANCHOR 특성화학과인 AI웹툰애니계열, 미디어코스프레과, 펫크리에이터과, 스마트디저트과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일본의 콘텐츠 및 유통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콘텐츠 산업 구조와 유통 시스템을 이해하는 한편, 전공과 연계된 현장 중심 학습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수 목적 및 운영 계획 △전체 일정 및 주요 방문지 안내 △안전교육 △유의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연수 기간에는 △오사카 쿄바시 상점가 아킨도(상인) 체험 △교토 도시샤대학교 캠퍼스 투어 △교토국제만화박물관 견학 △닛신 컵누들 뮤지엄 견학 등 일본의 문화·콘텐츠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학습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전공 이해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참가 학생들은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경상관 4층 메이커스페이스실에서 현장 교류 및 아킨도 체험에 활용할 굿즈를 직접 제작하며 연수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2026-07-03 [14:20]
-
경남정보대 간호학과, 지역 우수 병원 3곳서 현장견학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간호학과는 최근 2학년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기관 3곳에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산학협력 교육 협약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 60명은 20명씩 인원을 나눠 부산메리놀병원, 좋은삼선병원, 부산성모병원을 각각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인공신장센터, 호스피스 완화센터 등 주요 의료 현장을 탐방하며 전반적인 병원 운영과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임상 현장 전문가들의 꼼꼼한 지도 아래 정맥주사 요법, 수액 세트 조절 방법, 인퓨전 펌프(Infusion pump) 및 시린지 펌프(Syringe pump) 사용법 등 핵심간호술기를 직접 실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경순 간호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임상 환경 경험을 제공해 전공 만족도를 높이고 강력한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번 견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 현장 적응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두루 갖춘 훌륭한 간호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13:51]
-
경남정보대, ‘밀착형 멘토링’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착과 교류 돕는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1박 2일간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를 돕기 위한 ‘대학생활적응 멘토링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이 대학 학생취업지원처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내국인 재학생 18명(멘토)과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몽골 등 5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 35명(멘티)을 비롯해 총 58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국인 학생 2명과 유학생 4명이 한 조를 이루는 밀착형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팀을 이뤄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유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아이스브레이킹 △신라 금관 탐구 및 토론 △신라 금관 제작 체험 △관계의 문 열기 △의사소통 기술 등 다각적인 한국 문화 체험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도 매우 뜨거웠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96점(100점 환산 99.2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점이 없던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한국 친구들을 사귀고 친선 교류를 통해 한국어 실력도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용주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이번 멘토링 캠프가 유학생들의 대학 및 한국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13:49]
-
춘해보건대·울산연구원, ‘신중년의 건강’ 개강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와 울산연구원(원장 편상훈)은 2일 교내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울산 시민학사 교육과정인 ‘신(新) 중년의 건강, 알고 대비하자!(제8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연구실이 주최하고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대학 연계형 지원 사업으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성공적인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일부터 총 15주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중·장년층의 일상 속 스트레스 반응 관리 △요가 명상을 통한 건강 증진 △구강 건강관리 △식생활 건강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만성질환 관리 △헬스·뷰티 케어 등 중·장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강의는 춘해보건대 교수진과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화정 평생교육원장은 “평생학습의 본래 취지를 살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전문적인 보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울산시민들이 100세 시대를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2 [15:13]
-
춘해보건대, 울산지역 고교 교장단 선진대학 현장 방문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일 울산 남구·중구·울주군 사립고등학교 교장단을 초청해 선진대학 현장 방문 프로그램인 ‘나아가자 시즌2’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대학의 교육환경과 민주적 조직문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고교-대학 간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춘해보건대를 방문한 고교 교장단 7명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와 현장 중심의 교육시스템을 살펴봤다. 또한 각 학과 실습실을 방문해 실습 시연을 참관하며 차별화된 보건의료 교육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정영순 교학부총장은 ‘민주적 조직관리로 설계하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민주적 조직문화의 중요성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행복한 학교 공동체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 참석한 성신고등학교 김정하 교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학생 중심의 교육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고교와 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2 [14:35]
-
부산과학기술대학, 7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대상 영예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대학(직업교육 산학협력)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는 올해 총 63개 기업·기관·브랜드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교육 부문에서는 고려대, 인하대, 영남대학교 등 내로라하는 대학들이 함께 이름을 올린 가운데, 부산과기대는 ‘직업교육 산학협력’ 분야 대상을 거머쥐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소유 중심에서 경험과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인공지능(AX)과 디지털 전환(DX) 플랫폼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가치를 창출한 대학의 특성화 교육 서비스 사례가 돋보였다”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가 자리하고 있다.
49년 전통의 직업교육 전문기관인 부산과기대가 이러한 쾌거를 이룬 핵심 원동력은 단연 ‘인공지능·디지털전환(이하 AI·DX)’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이다.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이하 부산형 앵커)’ 사업을 바탕으로 AI·DX 기반 직업교육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체·지자체·혁신기관·대학이 얽히는 협력 체계를 만들어왔다.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모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AI·DX 기반 지역산업 혁신인재 양성 및 기업전환 지원 거점 구축’(이하 DX-SPARK 2040) 전략을 중심으로 한 AI·DX 직업교육 거점 구축이다. 부산과기대는 DX-SPARK 센터 전용공간과 교육·산업체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체 협력기관 협약 체결을 확대하며 지역 산업체와 대학을 잇는 AI·DX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 맞춤형 AI·DX 교육과정 개발, 재직자 교육, 산학협력 프로젝트, 글로벌 인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직무고도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공인인증 교육센터(C3, Cloud Certification Center)와 연계한 최신 DX 기술 트랜드 및 클라우드 실무 특강을 반영해 산업현장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형 교육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전환 리빙랩(DX LIVING-LAB)’을 운영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디지털 전환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과기대는 교육받은 인재가 지역에 남아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부산형 앵커사업’을 통해 5년간 1195명의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고, 지역 정주 취업률 7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기성 총장은 “49년간 쌓아온 직업교육 노하우에 AI·DX를 결합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