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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치위생과, 일본 국제치과심포지엄 참가… 글로벌 전공역량 강화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치위생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GC 코퍼레이션 본사 견학 및 ‘제6회 GC 국제치과심포지엄(The 6th International Dental Symposium)’ 참가를 통해 해외 전공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의 보건의료산업 트랙과 연계해 추진됐다. 학생들이 글로벌 치과의료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하고, 디지털치의학 분야의 전공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일에는 글로벌 치과의료 기업인 GC 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해 치과재료 및 관련 기술을 살펴보고,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실제 치과의료 산업과 임상 현장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도쿄 국제포럼(Tokyo International Forum)에서 열린 ‘제6회 GC 국제치과심포지엄’에 참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Gather Knowledge, Create 8 Billion Smiles!’를 주제로 세계 71개 국가 및 지역에서 7598명이 등록한 대규모 국제학술행사로, 20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65개 학술 세션을 통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지견이 공유됐다.
특히 학생들은 디지털 치의학, 치주치료, 예방치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GC, ZEISS, EMS 등 글로벌 치과의료 기업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접하며 치과의료 산업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체감했다.
이번 해외 전공 현장학습은 대학의 디지털치의학 교육과정을 국제학술 및 산업 현장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최신 치과의료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임상 환경에서 치과위생사에게 요구되는 전문역량과 역할을 폭넓게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해대학교 치위생과 유수빈 학과장은 “이번 해외 전공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세계 치과의료 기술의 발전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전공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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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W-Venture 창업경진대회’ 성료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해운대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제3회 W-Venture 창업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와 부울경여성벤처협회, 부산여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부·울·경 유망 여성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2개 팀이 치열한 예선을 치렀으며,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현장에는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 결과 △대상(부산시장상) ‘키퓨’△차세대 여성기업인상(부울경여성벤처협회상) ‘이프’ △프리유니콘상(부산중기청상) ‘메모먼트’ △엔터프라이즈상(부산중기청상) ‘아우레나’ △이노베이션상(부산기술창업투자원상) ‘유웰나우’ △W크리에이터상(부산기술창업투자원상) ‘더원’ △KIT 여성창업스타상(경남정보대총장상) ‘장수바이오’ △BWC 여성창업스타상(부산여대총장상) ‘Synapse-ED’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이 대학 간호학과 박의정 교수가 창업한 ‘Synapse-ED’가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경남정보대가 배출한 두 번째 교원창업기업인 Synapse-ED는 ‘교재 및 학습 데이터 기반 범용 AI 교육 플랫폼’을 개발, 최근 특허 출원까지 마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박의정 대표(간호학과 교수)는 “대학 취창업지원처의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과 비즈니스 밀착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교수 창업가로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부·울·경 여성 창업가들의 뛰어난 역량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발굴된 우수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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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부산미용기능경진대회 네일 부문서 부산시장상·국회의원상 수상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사)대한네일미용사회 주최로 열린 ‘2026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제12회 부산미용기능경진대회’에서 이 대학 글로벌K뷰티학과 학생들이 네일 부문 부산시장상과 국회의원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창작아트 및 살롱 패디아트 종목에 출전한 글로벌K뷰티학과 네일아트 전공 학생들은 정규 수업과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심사 결과 1학년 박민서 학생과 2학년 이예림 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부산시장상(그랜드 챔피언 대상)을 나란히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김소연 학생 역시 뛰어난 작품 완성도를 인정받아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며 압도적 전공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박세희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한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실습과 대회 출전 지원을 통해 K-네일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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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한글날 기념 ‘한국어 말하기 경진대회’ 성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7일 ‘제2회 동의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말하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의과학대학교에는 총 104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학위과정 학생은 980명, 어학연수과정 학생은 63명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이 가운데 24명의 유학생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최종 7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돼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며 한국어 말하기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한글의 의미와 한국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한국어 학습 동기를 높이고, 글로벌 캠퍼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발표 주제는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DIT △한국에서 이루고 싶은 나의 꿈 △한국과 나의 고향, 닮은 점과 다른 점 등 3개로 구성됐다. 행사는 개회사와 심사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국제협력처장 인사말, 본선 진출자 발표, 휴식, 격려사 및 심사평, 심사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K-Care과 PHAN THI QUYNH ANH 학생이 수상했다. 금상은 전기과 YOON HLUAR AIN 학생, 은상은 기계공학과 DAE WAI NAING OO 학생과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 KHAIMURZA KYZY AISHA 학생이 각각 수상했으며, 동상은 K-Culture Contents과 TRAN THI HA LINH 학생, 전기자동차과 LE VAN NAM 학생, 반도체전자산업과 RAUT SANDIP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상장과 50만 원, 금상 상장과 30만 원, 은상 상장과 각 20만 원, 동상 상장과 각 1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자인 K-Care과 PHAN THI QUYNH ANH 학생은 “한국어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더 키울 수 있었다”라며 “한글날을 맞아 열린 뜻깊은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와 전공 학습에 더욱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의과학대 김태경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다”라며 “학생들이 한국어를 통해 자신의 꿈과 경험을 나누고, 동의과학대학교 구성원으로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10-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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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지역 고령화 대응 ‘실버케어상담사’ 양성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지역사회의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해 노인 돌봄과 상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는 2026학년도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앵커사업(Busan Anchor)의 일환으로 ‘평생배움 아카데미 실버케어상담사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노인의 건강과 정서, 일상생활 기능 향상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고령자의 다양한 욕구를 이해하고 상담과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버케어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 취득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적자원을 대학이 직접 양성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는 지역사회 복지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고령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 및 돌봄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부산형 앵커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대학의 교육·인재양성 기능을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하는 사업이며 부산시의 부산앵커센터를 중심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부산형 앵커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실버케어상담사 과정을 진행한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박미원교수는 “지역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건강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적인 노인 돌봄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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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코리아 쓰로우다운’서 스포츠 재활 역량 입증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가 지난 3~4일까지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테마파크 미식일상에서 개최된 대규모 크로스핏 대회 ‘2026 코리아 쓰로우다운 인 부산(2026 Korea Throwdown in Busan)’에 참가해 선수들을 위한 전문 컨디셔닝 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현장 지원은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박근태 겸임교수의 밀착 지도하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대회 기간 내내 강도 높은 경기를 소화하는 크로스핏 선수들의 근피로도 회복, 테이핑, 부상 방지 등 맞춤형 컨디셔닝을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전공 수업과 현장 실습이 완벽하게 연계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학생들은 교과 과정에서 배운 스포츠 재활 및 물리치료 이론을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직접 적용하며 실무 감각을 극대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물리치료과 학생은 “교재로만 배우던 근골격계 테이핑과 이완 요법을 실제 극한의 체력을 요구하는 크로스핏 선수들에게 적용해 보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스포츠 물리치료사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는 정규 수업 외에도 학생들의 주도적인 실무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학생 자치 활동의 일환으로 학과 내 전공 동아리인 ‘물리치자’, ‘STG 5’, ‘PMG’ 등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심 있는 임상 분야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이번 크로스핏 대회와 같은 외부 의료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예비 물리치료사로서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측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스포츠 행사 및 의료 지원 활동에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완성형 물리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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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일반계좌제 훈련과정 개강‧수료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가 운영하는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6일 교육원에서 ‘공조냉동기계 필답+작업형실기 3회차 과정 개강식’과 ‘용접실무 3회차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기술 습득과 자격취득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는 예비 기술인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해 산업현장 진출을 앞둔 용접실무 과정 수료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과정은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 일반계좌제를 통해 운영되는 국비지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건설기술교육원에서는 재직자와 구직자의 직업역량 개발 수요를 고려해 평일 야간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교육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새롭게 개강하는 ‘공조냉동기계 필답+작업형실기 과정’은 건축설비와 제조·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및 기능사 자격취득을 목표로 한다. 필답형 시험 대비와 함께 작업형 실기훈련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냉동·공조설비의 운전, 점검 및 정비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냉난방·환기·에너지 설비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자격과 실무기술은 건설설비업체, 시설관리업체, 제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식을 맞는 ‘용접실무 과정’은 피복아크용접, CO₂용접, TIG용접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용접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용접 공정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금속가공·제조·플랜트·건설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초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수료생들은 용접 관련 산업현장에 보다 자신감 있게 진출하고,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관계자는 “공조냉동기계 과정은 철저한 실기 중심 교육을 통해 자격취득과 현장 적응력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용접실무 과정 수료생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구직자와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건설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에 대한 국비지원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전문기술인력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확대해 교육생들이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 및 향후 교육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다.
2026-10-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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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AI 데이터 분석 실습’ 운영… 재학생 실무 역량 강화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DIT AI허브센터(센터장 조수범)는 지난 9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산학관 111호(AID Lab1)에서 동의과학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데이터 분석 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AID전환중점전문대학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정리·분석하고 그 결과를 전공 과제에 직접 적용하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습에는 보건행정과 재학생 37명(1회차 17명, 2회차 20명)이 참여했으며, 부산교통공사 역별·시간대별 승하차 인원 데이터의 깨진 인코딩과 결측치·중복값을 정리하는 전처리, 생성형 AI(Gemini, ChatGPT)를 활용한 역별·시간대별·요일별 집계·비교 분석, 표·그래프·해석을 담은 HTML 분석 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에게 분석 절차를 단계별로 설계하게 하는 방법과 함께, AI가 내놓은 해석에서 근거 없는 주장이나 인과 관계 오류, 논리 비약을 찾아내는 검증 방법도 익혔다. 또 어떤 데이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시작 프롬프트와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실습 이후에도 스스로 분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직후 실시한 설문에서 학생들은 ‘AI로 문제은행 만들기’, ‘깨진 파일 복구하기’, ‘AI로 게임 만들기’ 등을 가장 도움이 된 내용으로 꼽았다. 학생들은 분석 보고서뿐 아니라 AI로 문제은행과 학습용 게임 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실습 결과물을 전공 과제와 캡스톤 과제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행정과 1학년 최기웅(26학번) 학생은 “평소 데이터 분석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생성형 AI와 함께 실제 공공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 보고서까지 직접 만들어 보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AI가 내놓은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고 검증하는 방법을 배운 만큼 앞으로 전공 과제에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수범 DIT AI허브센터장은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데이터를 다루며 그 결과를 스스로 검증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전공별 특성에 맞는 실습 데이터와 예제를 보완해 더 많은 학과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DIT AI허브센터는 AID전환중점전문대학지원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과 전공 연계 AI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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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학교, 김해어린이집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달 21일 김해어린이집(대표 신미영)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유아교육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현장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유아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현장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대학교에서는 유아교육과가 주축이 되어 김해어린이집과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직무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현장 전문가의 교육 참여와 특강·자문 지원 △산업동향 및 유아교육 현장에 관한 정보 교류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등이다.
특히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김해어린이집의 현장 사례와 요구를 전공교육에 반영하고, 현장 전문가 특강과 교육활동 연계 등을 통해 재학생들이 영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실제적인 교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유아교육 현장과 연결해보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예비유아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과 현장의 풍부한 경험이 긴밀하게 연결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교육과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아교육기관이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유아교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어린이집 신미영 원장은 “대학과 유아교육 현장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면 예비유아교사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교육의 질적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정 연계와 현장 경험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아교육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공동개발, 현장 전문가 참여, 교육·연구 인프라 공유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10-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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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전공심화과정 통해 소방설비기사 2개 분야 취득 눈길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변태영) 전공심화과정 김보림(24학번) 학생이 국가기술자격 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와 기계분야를 모두 취득했다고 전했다. 이 사례는 전문대학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기사 등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방설비기사는 통상 관련 학과 대학 졸업(예정)자이거나 일정 기간의 현장 경력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는 자격으로, 2~3년제 전문학사 과정만으로는 응시자격을 갖추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소방안전관리과는 전문학사 졸업자가 추가 과정을 거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심화과정’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이 학사학위 취득을 통해 기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방안전관리과 전공심화과정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심화된 전공 교육을 제공해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정규 학위과정으로, 졸업(예정)자는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와 동일하게 기사 등급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번에 소방설비기사 전기·기계 두 분야를 모두 취득한 학생은 전공심화과정을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전기분야를 취득하고, 지난 2월 졸업 이후 기계분야를 취득해 소방설비기사 두 분야 모두 취득했다. 이는 전문대학 입학 후에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와 기사 등급 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진학을 고민하는 예비 소방인재들에게도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림(24학번) 학생은 “전문대학으로 입학했지만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을 준비하며 기사 자격시험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라며 “전기·기계 두 분야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만큼, 앞으로 현장에서 더 폭넓게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 변태영 학과장은 “이번 사례는 전문대학에 입학하더라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와 기사 등급 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전공심화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재학생들이 폭넓은 진로와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안전관리과는 화재 예방·진압, 재난 대응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 분야 현장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소방시설 관리 등 채용 시험 대비 교육과 산학 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소방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2026-10-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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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간호학과, 예비 간호사 162명 나이팅게일 선서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간호학과는 지난 2일 교내 석파동주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 162명을 비롯해 정학영 총장과 대학 관계자, 간호학과 교수진 및 내외빈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나서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존중하며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다.
이날 선서생들은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간호 전문직의 윤리와 책임을 되새겼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며,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간호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윤영숙 간호학과 학부장은 “오늘 밝힌 촛불은 단순한 의식의 불빛이 아니라 앞으로 간호사로서 지켜가야 할 생명 존중과 책임, 그리고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상징한다”며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술기뿐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살필 수 있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간호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2026년 상반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간호교육의 질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증기간은 2026년 12월 12일부터 2031년 12월 11일까지다.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임상실습, 시뮬레이션 교육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임상실무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간호를 실천할 수 있는 현장실무형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선서를 마친 162명의 학생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참여해 대학에서 배운 간호 지식과 술기를 실제 임상현장에 적용하며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2026-10-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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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웅촌면민 체육대회서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증진 봉사활동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건강안전지원센터는 지난 3일 울주군 웅촌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6회 웅촌면민 체육대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간호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등 3개 학과가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간호학과) △어르신 대상 구강보건교육(치위생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체험(응급구조과) 등을 실시했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치매 관련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기관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 지도를 맡은 황세현 치위생과 교수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도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지역친화형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0-0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