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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문화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본격 추진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다문화 가족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7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다문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다문화·취약계층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교육인원 총 200명(10회, 회당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자별 특성에 맞춰 다채로운 원예 활동을 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7월에는 사상구 가족센터를 시작으로 아시아 공동체학교, 서구 가족센터 등에서 다문화 가족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유리병 정원(테라리엄) 만들기, 제철 오색화채 만들기, 압화 키링·액자 만들기, 에코백 디자인 등이 포함된다.
오는 8월과 9월에는 부산화교중고등학교, 글로벌 국제학교, 연제구 가족센터 등에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 시기에는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플라워 과자 박스 및 보존 처리 꽃(프리저브드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등 계절과 대상에 맞춘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치유농업 활동이 다문화 가족의 심신 치유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속감 및 관계 형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수 시 농업기술센터 시민농업팀장은 “원예와 농업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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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6일부터 모집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6일부터 ‘2026년 부산광역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이자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년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발생한 학자금대출의 1년분 이자를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은 부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원)생이나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부산 거주 미취업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은 대학(원) 재·휴학생은 재학(휴학)증명서, 대학교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함께 졸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시,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단 졸업증명서를 제외한 모든 서류는 공고일(2026.7.6.)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된다.
시는 신청자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부산청년플랫폼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참고하거나, 시 120바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만 4494명에게 25억 8300만 원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원)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서 안정적인 학업 및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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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렴부산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공직사회 내 투명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청렴부산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극행정’과 ‘예산 부당 집행’ 근절을 선정하고,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인 소극행정, 예산 부당 집행(낭비) 근절이다.
참가자는 청렴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30~60초 분량의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SNS 게시에 적합한 30~60초 분량의 HD 또는 FHD(1080×1920픽셀) 9:16 세로형 영상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작한 영상 파일과 함께 오는 8월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9월 중 총 1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1명(팀), 최우수 2명(팀), 우수 2명(팀), 장려 5명(팀)에게 각 15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시 공식 사회관계망(SNS)과 시정 홍보 매체, 공직자 청렴 교육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청렴 아이디어를 통해 공직사회의 익숙한 관행들을 스스로 돌아보고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청렴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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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3331대 보급… 8일부터 신청 접수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친환경차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총 3331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하반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국제 유가 상승과 다양한 신차 출시, 지역 할인제 운영 등에 힘입어 전기차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시는 신속히 52억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같은 기간(2895대)보다 약 97% 증가한 총 5707대를 보급했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총 3331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한다.
차종별 보급 규모는 전기 승용차 2790대(일반 2090대, 우선순위 700대), 전기화물차 471대(일반 171대, 우선순위 300대), 전기 승합차 54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 승합차 16대이다.
특히 전기 승용차와 전기화물차는 취약계층과 실수요자를 위한 우선순위 물량 1천 대(승용 700대, 화물 300대)를 별도로 배정했다. 우선 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조·수입사의 할인과 연계한 ‘지역할인제’를 승용·화물차 2천 대 규모로 운영하고, 청년층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 사업도 478대 규모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할인제는 제조·수입사의 차량 할인(30만 원)에 시가 추가 지원(30만 원)해 최대 6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초기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부산청년 EV드림은 생애 첫차 구매, 출산, 취업, 창업, 장애 등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시만의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는 등 청년층의 친환경차 이용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오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 차종별 보조금, 신청 절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이어 추가 물량까지 조기 마감될 만큼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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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서낙동강서 4일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 조정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1975년 시작된 대회로 전국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5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조정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7.4.~6.)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부(7.11.~12.)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4개부 8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에이트, 싱글스컬, 무타페어, 실내조정 등 총 84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부별 종합 우승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우승기, 우승컵을 수여할 예정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조정은 선수 간 호흡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해양레저관광도시 부산의 다양한 매력도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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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찾아가는 기업·근로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 추진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일 벡스코에서 ‘2026년 부산모빌리티쇼’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일부터 한 달간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산하 3개 고용센터(부산, 북부, 동부)가 함께 진행하는 ‘일과 생활이 조화로워 더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기획 릴레이 캠페인으로 시와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시원한 음료 제공, 홍보 물품 배부, 다양한 이벤트 활용을 통해 제도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워라밸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과 기업(근로자)을 격려, 응원하며, 일·생활 균형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7월 한 달 동안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의 핵심 산업인 해양·물류 분야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커피트럭을 활용하여 음료·다과를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제도 활용 안내와 현장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한편 벡스코에서 진행된 1차 캠페인에 이어 계획하고 있는 2차, 3차 캠페인에서는 부산 지역의 해양·물류 관련 기업 사업장을 직접 찾아간다.
해양기업과 근로자 대상 현장소통 및 컨설팅을 시행하고, 유연근무·육아 지원 제도(장려금, 휴직 등) 등 맞춤형 혜택을 안내하여 제도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근로자가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로 기획됐다”며 “이를 통해 가족친화제도와 워라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과 삶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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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4일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포럼, 찾아가는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협동조합의 가치를 체감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협동조합이 지역경제의 자생적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이 협동조합의 이념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자발적 경제주체 간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했다.
우리나라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 매년 이를 공식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시는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2일), 협동조합 포럼(7월 2~3일), 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 공연(7월 2~3일) 등이 열린다.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은 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협동조합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유공자 시장 표창 수여식과 축하공연, 특강 등이 진행됐다.
협동조합 포럼은 2일부터 3일까지 시청 국제회의장 등에서 협동조합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열린다.
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 공연은 부산음악공연협동조합이 자활센터 등을 방문해 오페라와 성악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기념행사와 함께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나선다.
아동·어르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오는 8월부터는 돌봄·교육·장애인 지원 등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시민공감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해 협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의 협동조합은 돌봄·교육·주거 등 시민의 삶과 밀착된 영역에서 기존 시장경제가 풀지 못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따뜻한 방식으로 해결해 왔다”라며 “협동조합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성장해 시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7-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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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폭염대응 안전캠페인’ 전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일 오후 2시 서면 일대에서 자율방재단연합회(이하 연합회)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응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연합회 임원단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식 활동으로, 새롭게 출범한 연합회는 시민안전 최우선의 민선 9기 정책방향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간 중심의 방재활동을 위해 폭염대응 현장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연합회 회원과 16개 구군 자율방재단원 2백여 명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강화되고,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 휴식, 충분한 수분섭취,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생활 속 폭염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태훈 연합회장은 “자율방재단은 대표적인 법정 방재단체로, 폭염대응 안전 캠페인뿐만 아니라 폭염특보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 재난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항상 지역사회 현장에서 방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공동체 방재 활동의 중심인 자율방재단과 적극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주변 어르신과 이웃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며,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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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벤처기업인상 후보자 추천 접수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일부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을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은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며,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이 유지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1년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이 높고, 미래가치가 뛰어난 5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할 예정으로, 추천은 오는 24일까지 구·군, 관계기관(단체·협회) 등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기업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중 수상자 5명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난해까지 13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 김정수 대표, 소무나㈜ 송종원 대표, 주식회사 샌드버그 배호진 대표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벤처기업인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다”라며 “부산의 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7-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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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험주택 붕괴현장 찾아… 장마 대비 현장점검 실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일 민선 9기 시민안전을 위한 첫 공식 행보로 서구 암남동 일원 위험주택 붕괴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과 현장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장마 대비 특별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풍수해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전 시장은 2일 오전 10시 30분, 같은 날 오전 5시 29분 발생한 서구 암남동 위험주택 붕괴 현장을 찾아 붕괴 원인과 응급조치 상황, 주민 대피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추가 붕괴 위험 여부와 철거 계획, 인근 주민 안전 확보 대책 등을 집중 확인하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해당 현장은 서구 관내 위험주택으로 2025년 4월 재해사각시설 점검과 6월 우기 대비 노후 옹벽·축대 점검을 통해 위험성을 인지하고, 이후 12월에 토지 소유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건물 소유자에게 긴급 안전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지난 2월 국토교통부 현장점검을 통해 석축 하부·중앙부에 다수의 균열과 우수 용출로 배면 유실 등 중대한 결함이 확인됨에 따라 서구에서는 지난 6월 민간전문가 추가 점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거주민 대피결정을 내렸다.
이후, 서구는 지난달 11일 거주민 1명을 인근 모텔로 긴급 대피시켰고, 1일에는 붕괴주택 인근 2가구 2명에 대해서도 대피명령을 발령했다.
선제적 주민 대피가 완료된 상태에서 2일 아침 축대 붕괴가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직후 서구는 인근 거주민 5명에 대해서도 암남동 주민센터로 추가로 대피 완료했다.
서구는 지난달 19일 건물 소유자와 건물철거 및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협의를 완료하고, 3일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2일 건물이 붕괴함에 따라 2일 오후부터 철거를 시작해 3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전 시장은 오후 3시 1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장마 대비 특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본격화된 장마에 대비해 하천재해 예방, 지하차도 안전관리, 산사태 대비체계, 연안 방재대책 등 주요 풍수해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첫째, 시는 돌발 강우로 인한 도심하천의 급격한 수위 상승에 대비해 관내 하천 진출입로 차단시설(414곳)에 대해서 호우예비특보 단계부터 하천 진입을 차단한다. 또한 중점관리구역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율은 94.7%(설치 2만 1천172곳/총 2만 2천339곳)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미설치 구역에 대해서는 7월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둘째, 지하차도에 대해서는 강제배수가 필요한 37곳에 대해서 모두 진입차단시설을 완료하고 호우경보 또는 침수 깊이 5cm 이상 등 통제 매뉴얼에 따라 경찰과 협력해 즉각적인 진입통제를 시행한다.
셋째, 집중호우 시 산사태에 대비해서 산사태취약지역 356곳을 지정하고 사방사업 209개를 이미 완료했고, 7월까지 18곳을 추가로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산사태 예·경보 발령 대상 거주민 3천230명을 대상으로 유선, 문자, 재난문자 등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대피장소 193곳과 대피지원인력 435명을 사전에 지정하는 등 대피체계를 완료했다.
끝으로, 태풍을 비롯한 강풍과 월파 대비 연안 방재대책으로 물양장, 파제제, 방파제, 접안시설 등 항만시설에 대해 집중점검(3회)을 시행하고,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해상안전관리센터도 연중 상시 운용한다.
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 모든 정책은 시민안전이 최우선으로 전제돼야 하며, 이번 사례와같이 적극적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임해달라”라며 “위험징후가 보이면 시민들에게 즉각적으로 알리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선제적 주민 대피와 신속한 통제를 시행해달라”라고 전했다.
2026-07-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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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7월 29일까지 지원기업 모집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제8회 ‘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를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는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 8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34개의 수상기업을 배출하고, 누적 788억 5천만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시와 비엔케이(BNK) 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비엔케이(BNK) 벤처투자가 주관한다.
특히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적 행사인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와 연계 개최해, 기업의 우수성을 다양한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창업기획자(AC) 등에도 알릴 계획이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유치가 쉽지 않은 초기 창업 기업들은 이 대회의 3억 원 규모의 종자(시드) 투자와 연계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상 수상기업(부산) ‘주식회사 바크’(의사들이 개발한 ‘진짜 편한’ 발을 위한 발명품)는 수상 이후 의료·제약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남약품’에 매각(M&A)하여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엑싯)를 했다. 부산에서 창업하여 투자유치와 투자금 회수까지 이어진 사례로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과 지원 정책의 효과성이 입증됐다.
지난해 금상 수상기업(부산) ‘주식회사 심플플래닛’(지속가능한 세포배양 식품원료 개발·생산)은 글로벌 기후 자선기구 ‘베조스 어스 펀드(Bezos Earth Fund)’와 환경 혁신 플랫폼 ‘어스샷 프라이즈(The Earthshot Prize)’의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전 세계 기후·자연 분야 혁신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총 3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가 진행되며, 투자 금액은 대상 1억 3천만 원, 금상 8천만 원, 은상 5천만 원 등 비엔케이(BNK) 부산은행에서 전액 출자한다. 투자 외에도 부산은행 ‘썸(SUM)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지원, ‘Pre-IR 코칭 프로그램’(본선대회 전 기업 IR 발표역량 강화), 기업 투자 설명회(IR) 및 투자상담회 진행 등 참가 기업에 다양한 후속지원과 투자유치 기회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지원 자격은 창업 5년 이내 신생기업(스타트업)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 관심 있는 기업은 오는 7월 29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서면심사와 예선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하면 된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B-스타트업 챌린지는 해마다 초기 창업기업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우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기술창업기업이 투자와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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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보보호의 달 맞아 국정원과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대기업, 금융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서 해킹,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계정 탈취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 속에서의 보안 실천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접근성이 좋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 전역에서 추진된다.
시민 대상, 사이버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홍보 영상은 도시철도역 승강장, 버스 정류장, 시민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특히 지난 4~5월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사이버보안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0점은 ‘정보보호의 달’인 7월에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8일 ‘정보보호의 날’에는 사이버보안 깜짝 퀴즈,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무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정보보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디지털 혁신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