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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굿즈 플랫폼 ‘부산꾸’ 전격 오픈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최근 국내외 관광객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산을 잊지 못해 다시 찾고자 하는 일명 ‘부산병(부산 여행 후유증)’ 트렌드에 발맞춰 부산의 명소·축제 등 다채로운 로컬 감성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소장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굿즈 플랫폼 ‘부산꾸’를 개설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디지털 굿즈’ 문화와 개인 브랜딩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됐다.
기존의 텍스트 중심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부산의 매력을 실용적이고 감성적으로 소비·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폰꾸(스마트폰 꾸미기)’와 ‘컴꾸(컴퓨터·태블릿 배경화면 꾸미기)’는 개인 디지털 기기를 취향대로 꾸미는 최신 문화 현상으로, 시는 이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부산의 감성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스며들 수 있도록 전용 일러스트, 스티커, 배경화면 등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는 부산 기반 로컬 일러스트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유욕을 자극하는 고품질 감성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광안대교, 감천문화마을 등 대표 랜드마크 중심의 감성 일러스트·영상 배경화면은 물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등 부산 고유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디지털 스티커(PNG) 아이템을 배포한다.
플랫폼은 주제별·아이템별·기기별·구군별 맞춤형 검색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자료 유형(이미지·동영상)과 활용 용도, 테마(명소, 축제, 마스코트, 시정 정책)별 구분을 갖추었으며,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기준인 공공누리 유형(제1~4유형 및 자유이용)을 명시해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용을 돕는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내가 만든 굿즈’ 코너를 중심으로, 개설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일상과 여행 중에 촬영한 부산의 사진과 영상을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사진과 영상은 감성적인 디지털 굿즈로 제작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며, 참여와 공유를 통해 부산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설 기념 이벤트로 오는 20일까지 북항친수공원과 ‘부캉이’를 직접 촬영해 ‘내가 만든 굿즈’ 코너에 응모한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최근 부산의 매력에 매료되는 일명 '부산병' 현상이 확산하는 만큼, 누구나 일상에서 부산의 감성을 누리고 간직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굿즈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담은 부산의 모습이 감성적인 콘텐츠로 재탄생해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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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16일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심 속 치유 공간인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주축으로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2천 명의 시민이 숲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가 열리는 두 수목원에서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화명수목원에서는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즐기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쑥쑥! 초록행운키우기, 쓩쓩! 대나무 숲 놀이터, 수목원 생태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운대수목원에서는 참가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영아 구역(zone), 유아 구역, 자유놀이터로 구역을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오감을 자극하며 자연과 친해지는 숲속 나뭇잎 짝꿍, 흙속 숨바꼭질, 숲 밧줄놀이 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 숲체험 행사 주간을 맞아, 오는 17일에는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특별 야간 프로그램인 '밤숲 행사'가 이어진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야간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온 가족이 가을 밤하늘 아래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접수도 병행하며, 17일 ‘밤숲 행사’는 사전 예약 필수로 참여할 수 있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심 속 숲에서 오감으로 자연을 접하며 숲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배우고, 일상에 활력을 채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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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1082명·346개 팀 참가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7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 입문 행사로,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예비 창업가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 지역 11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장학재단이 협력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5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이번 본선 대회까지 단계별 심사 및 실전교육을 약 4개월간 진행했다.
시는 전국 대학(원)생 또는 고교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 1082명으로 구성된 346개 참가팀 가운데 서류심사, 아이디어 고도화 멘토링, 예선 심사 등을 거쳐 본선 대회 진출팀 15팀을 선정했다.
본선 대회 진출팀들은 투자유치(IR 피칭) 컨설팅 등 실전 교육을 받으며 본선 대회를 준비해 왔다.
이날 본선 대회는 1부 본선 심사, 2부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아이템 독창성’, ‘실현 가능성’, ‘사업성 및 적합성’, ‘성장 전략 및 팀 역량’, ‘발표성’ 등을 중점 평가 기준으로 각 팀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5명의 심사위원이 질의응답과 심층 평가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이번 본선 대회 심사 결과, 총 1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 상금은 7350만 원 규모다.
영예의 부산광역시장상(1팀, 상금 1500만 원)은 ‘주거 사이클 데이터 기반 청년 주거상품 표준화 프롭테크’를 선보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홈투게더’가 차지했다.
이어 대학총장상(11팀, 각 500만 원)에는 ‘REBLOCK’, ‘오션어쏘’, ‘오토세이퍼’, ‘gridi’, ‘리테이블’, ‘모두의 복약’, ‘Nova Lab’, ‘오기(Oggie)’, ‘세이프포지션’, ‘Safe On Ring’, ‘Just’의 11개 팀이 선정됐다.
또한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1팀, 150만 원)은 ‘비즈’, 부산앵커센터장상(1팀, 100만 원)은 ‘디미어’,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1팀, 100만 원)은 ‘WAVE’가 각각 수상했다.
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미 창업에 성공한 신생기업(스타트업)의 확장(스케일업)만큼이나 이러한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 문화를 꾸준히 확산하고 유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해 부산이 혁신 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10-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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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모의 단속 실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시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위한 모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 단속은 계절관리제 기간인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하는 운행 제한을 미리 알리고, 저공해 조치를 독려해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경유 2002.7.1. 이전 △휘발유·가스 1987년 이전 제작 기준이 적용된다.
모의 단속은 1차 오는 12~23일까지, 2차 11월 9~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한다. 긴급차량, 장애인 표지 부착 차량,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의 단속 기간에는 적발된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 제한을 준수하고 저공해 조치에 참여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와 영향을 줄이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시는 2019년 12월부터 7차례에 걸쳐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왔으며, 그 결과 시행 이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가 약 32% 개선됐다. 또한 지난 6년간 시는 7대 특·광역시 중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부산 지역의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은 2만 2천 대로, 운행 제한 단속 전인 2021년 9월 6만 9천 대보다 68% 감소했다.
시는 제8차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 제한 외에도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등 더욱 강화된 저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 집중도로 34개 노선을 지정하고, 이 노선의 청소 주기를 1일 2~4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 등을 실시한다.
도로 재비산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패드 마모 등으로 도로 위에 침적된 먼지가 차량의 이동에 의해 대기 중으로 재 비산되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문정주 시 기후환경국장은 “운행 제한 모의 단속은 계절관리제 시행 전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를 미리 홍보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깨끗한 부산시의 공기(부산공기 깨끗에어air)를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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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는 건강한 가을… ‘부산공원 맨발로데이’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7~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금정구 땅뫼산 황톳길을 시작으로 도심 주요 맨발보행로 3곳에서 ‘2026 부산공원 맨발로데이’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전역에 조성된 65곳의 맨발보행로 인프라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맨발 걷기를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사전 스트레칭, 맨발걷기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미니 스포츠 게임,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도 운영된다.
장소별로 1일 3회차로 나눠 운영되며, 총 3일간 9회차에 걸쳐 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는 동래구 동래읍성 북문맨발길 읍성광장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맨발 걷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한민국맨발학교 권택환 교장의 ‘맨발 걷기의 주요 효능과 생활 속 실천방법’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맨발보행로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러닝 조끼를 특별 제공하며, 사전·현장 접수자 전원에게 참가 물품(신발주머니, 휴대용 방석, 생수 등)을, 완주자에게는 완주 기념 굿즈(부기 키링)를 제공한다.
아울러 3개 장소를 모두 방문해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동래읍성 북문맨발길 현장에서 한정판 친환경 우드 ‘완보 메달’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이벤터스)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하여 운영한다.
사전 신청 및 코스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부산공원 맨발로데이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맨발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활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이 도시공원 등에 조성된 맨발보행로를 직접 걸어보고 맨발 걷기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10-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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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음식박람회·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9일 개막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9~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BIFE 2026)’와 ‘제9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BMCC 2026)’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음식박람회(BIFE 2026)’는 ‘맛의 세계일주, 부루맛불’을 주제로, 관람객이 거대한 보드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부산과 세계의 다양한 맛을 찾아 여행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행사장 전체를 하나의 보드게임처럼 구성해 전시와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세계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 주요 공간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월드 푸드 빌리지’를 비롯해 부산의 맛있는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스위트랜드’, 해산물 요리 구역인 ‘씨푸드 포트’,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체험학교’, 프리미엄 외식 공간 ‘딜리셔스 다이닝’, 부산 로컬 미식의 매력을 담아낸 ‘딜리셔스 부산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월드 푸드 빌리지’에는 일본·프랑스·이탈리아·베트남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현지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며, 올해 박람회는 총 230개의 부스가 참가한다.
아울러 ‘딜리셔스 다이닝’에서는 부산 음식점들이 참여해 특별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오는 10일에는 소공간·신발원·삼송초밥, 11일에는 소공간·슌사이쿠보가 참여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음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유명 셰프와 대한민국 명장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쿠킹쇼도 3일간 이어진다.
[10월 9일] 대한민국 조리명장 박효남 셰프와 부산 ‘소공간’의 박기섭 셰프, ‘아웃트로 바이 비토’의 김상진 셰프, ‘코듀로이 펠라즈’의 정진호 대표가 부산 식재료 등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요리를 선보이는 ‘부산 식재료 콜라보 쿠킹쇼’를 진행한다.
[10월 10일] 스타셰프 샘킴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스타셰프 쿠킹쇼가 펼쳐지며, 노르웨이 출신 셰프 크리스틴 오브레보(Kristine Ovrebo)와 안종성 셰프의 쿠킹쇼도 이어진다.
[10월 11일] 조서형·곽동훈 셰프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한 한우를 활용해 선보이는 ‘부산×서울 스트릿 쿠킹쇼’와 함께 범어사 선문화교육관이 참여하는 ‘사찰만찬 쿠킹쇼’도 이어져 다양한 요리와 음식문화를 소개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BMCC 2026)’는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준 국제요리경연대회로, 현직 조리사와 조리전공 학생 등 국내외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개인·단체 라이브 경연과 전시경연, 케이푸드(K-FOOD) 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대만·말레이시아·몽골·베트남·태국 등 해외 50개 팀, 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외 조리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스위스·중국·대만·싱가포르·몽골·노르웨이 등에서 초청한 해외 심사위원 18명을 포함해 국내외 심사위원 총 42명이 참여해 국제적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사무국,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누리집 또는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맛의 세계일주, 부루맛불’을 주제로 부산의 맛부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와 함께 국내외 셰프와 시민, 관광객이 음식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부산의 다채로운 맛과 매력을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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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누리집 전면 개편… AI 시민비서·맞춤형 포용 서비스 도입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책과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14일 ‘민생 100일 비상조치’ 누리집을 개설한 데 이어, 7일 시 대표 누리집 메인화면을 새롭게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 시민비서’의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고도화는 시민이 필요한 시정 정보와 지원 정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고, 실제 신청까지 한 번에 이어질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대표 누리집은 기존 이미지·영상 중심의 화면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중심의 3단 구조로 개편했다.
좌측에는 육아, 청년, 50+, 소상공인, 공공시설 등 시민 이용빈도 분석을 통해 선정된 핵심 서비스를 배치해 클릭 한 번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에는 주요 정책과 행사 등 꼭 알아야 할 주요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앙 메인 배너를 구성했다.
우측에는 최신 공지사항과 보도자료는 물론, 부산시 공식 누리소통망(SNS)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노출돼 생생한 시정 소식을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누리집 개편을 기념해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시민 참여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24시간 응답하는 AI 기반 챗봇 서비스 ‘AI 시민비서’를 7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AI 시민비서’는 기존 보도자료와 부산시보 등의 정보를 제공하던 ‘AI 부기뉴스’를 고도화한 서비스로, 청년·문화·관광·생활체육 분야의 개별 포털 정보를 추가로 연계하고 지식데이터를 확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한다.
또한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에 시민비서 이미지에 맞는 의상과 소품을 적용하고, 표준어와 부산 사투리 두 가지 음성 버전을 제공해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범운영 기간 시민들의 이용 현황과 질문 유형 등을 분석하여, 답변 정확도와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 내년 상반기 중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과 경제적 취약계층 등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도 필요한 시정 정보와 복지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일부 적용하고, 앞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층을 위해 글자를 크게 표시하는 ‘큰글씨’ 서비스와 어려운 정책·행정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쉬운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한다.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정보는 지원 자격과 신청 절차 등을 도식화와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해 복잡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 범위를 계속해서 넓혀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14일부터 운영 중인 ‘민생 100일 비상조치’ 전용 누리집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정책을 쉽게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 소상공인, 화물차주, 배달 기사 등 지원 대상별로 정책을 구분하고, 16개 정책사업의 신청 기간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사업은 해당 신청 페이지로 바로 연결해 정책 정보 확인부터 실제 신청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들이 부산시의 주요 정책과 혜택을 보다 쉽고 빠르게 누릴 수 있도록 누리집을 시민 중심 디지털 소통 창구로 전면 개편했다”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친절하고 투명한 디지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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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美아트 페스티벌’ 6~7일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6~7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은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하는 한편, 지산학이 함께 미용 분야의 미래 인재와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총 2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개막식은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시 관계자,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헸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미용 4개 분야의 경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메이크업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술과 역량을 선보이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각 분야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다.
이와 함께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도 마련된다.
아울러 시민들이 부산 미용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네일아트 체험, 두피진단, 향수만들기, 맞춤형 브레인 웰니스 케어, 눈썹 결 살리기 등 다양한 뷰티 체험을 비롯해 뷰티셀럽강연회, 뷰티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뷰티셀럽강연회에서는 조효진 유튜버가 ‘2026 뷰티 트렌드와 미용산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뷰티콘테스트는 뷰티와 환경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활용품과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명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이 밖에도 메이크업 방명록, 미(美)아트사진관, 뷰티실루엣챌린지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물론, 지산학이 함께 미래 미용인과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미용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 미용인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미용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용인재 발굴과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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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기자동차 하반기 1520대 추가 보급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의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추진한 하반기 보급사업은 높은 수요로 보급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시는 지속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보급을 결정했다.
시는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확보한 시비 32억 원과 국비 103억 원을 투입해 총 1520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차종별 추가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300대, 전기화물차 220대다.
신청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기화물차는 7일부터, 전기승용차는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
최근 국제 유가 변동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용,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하반기 보급 물량으로 전기승용차 2790대와 전기화물차 471대의 보급을 추진했으나, 신청이 집중되면서 같은 달 조기 마감됐다.
특히 올해 전기자동차 신청 건수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추가 보급에 따라 신청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력을 충원하는 등 원활한 업무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신청 물량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처리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청서 작성 시 관련 내용을 충분히 확인해 수정·보완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유를 두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정주 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하반기 추가 보급사업은 전기자동차 전환을 고민하던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청 집중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구매를 희망할 때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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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만덕터널 12~17일 교통통제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오는 12~17일까지 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 설치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은 터널 화재 발생 시 화재경보신호와 연동된 제연설비가 자동으로 작동해 연기와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는 장치다.
이번 공사는 시스템 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시공은 ㈜조이테크가 맡는다.
공사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진행되며, 제1만덕터널의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이 모두 통제된다.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은 도로가 전면통제되므로 해당 시간에는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공정으로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원활한 공사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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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 선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1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총 146명을 선발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 성과를 보상·격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6명, 장려 2건 2명, 도전 1건 2명을 각각 선발했다.
시민 및 부서(기관)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총 33건을 발굴했으며, 1차 실무 심사(10점)와 시민이 참여한 2차 온라인 심사(10점)를 거쳐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80점)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먼저 ‘최우수’는 사례 3건, 4명이 선발됐다.
①부산의 숙원도로사업,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2527억 원 확보(도로계획과 고정길 주무관) ②전국 최초, 전기버스 화재진압장비 도입으로 화재 안전망 구축(소방재난본부 김용보 소방위, 하명수 소방경) ③특·광역시 최초,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추가비용 면제(미래에너지산업과 권형일 주무관)이다.
‘우수’는 사례 5건, 6명이 선발됐다.
①공원과 도시를 하나로 심의하고 완성하는 통합심의체계 구축(공원여가정책과 양주훈 주무관) ②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선제적 해양오염 방제 시스템 구축(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 김윤석 주무관) ③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 플랫폼(지휘포탈) 자체 개발(소방학교 서종근 소방위) ④119구급대 출동사례 기반 심장내과 전문의 상시 자문체계 구축(중부소방서 이성은 소방교) ⑤민·관 협업 기반 아크차단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남부소방서 최유미 소방위, 동래소방서 김태희 소방교)이다.
‘장려’는 사례 2건, 2명이 선발됐다.
①고위험업종 합동조사 대상 확대로 식중독 대응체계 강화(보건위생과 김현욱 주무관) ②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 추진(감염병관리과 최시영 주무관)이다.
‘도전’은 사례 1건, 2명이 선발됐다.
빈틈없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개관 준비(총무과 엄태현 주무관, 최지효 학예연구사)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전원에게 시장 상장과 부상금, 정책연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선발 등급에 따라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윤정노 시 기획관은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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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이지스, ‘2026-2027 KBL’ 공식 개막전 출격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6-2027 KBL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의 홈 개막전이자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 개막전’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기량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부산 KCC 이지스는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이번 시즌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전체의 첫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영광을 안았다. 새 시즌 첫 승리를 향한 개막전 상대로는 창원 LG 세이커스를 맞이해 다시 한번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정몽열 부산 KCC 이지스 구단주,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주요 관계자들과 8000여 명의 농구 팬들이 함께해 새 시즌의 역사적인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전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팬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 KCC 이지스 선수단의 지난 우승 영광과 활약상을 담은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치어리더 팀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특별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식 행사에서는 양 팀 선수단 입장에 이어 최형길 KCC 단장의 개회사, 이수광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총재의 시즌 개막 선언이 진행되며, 전재수 시장의 축사로 본격적인 정규시즌의 막을 올린다.
부산 KCC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홈과 원정을 오가며 총 62경기를 치르게 된다.
개막전 관람 티켓은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통합 누리집과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지난 시즌의 뜨거웠던 우승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멋진 경기력으로 코트를 누비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6-10-0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