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산권 최초 클래식 전용 공연장 '낙동아트센터 개관 공연' 10일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일 오후 5시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콘서트홀’(987석)과 다목적 공연장인 ‘앙상블극장’(292석)으로 조성됐다. 개관전부터 클래식 협연, 오페라, 합창,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시험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0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예술분야 주요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
개관 공연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축하 메시지영상을 시작으로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1부 창작교향곡 ▲2부 말러 8번 교향곡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작곡가의 낙동강의 역사와 생명을 주제로 한 창작 교향곡 ‘낙동강 팡파레’가 초연되고 ▲비수도권 최초로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 8번은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와 부산·김해·창원 등 낙동강 유역의 예술가들 330여 명이 참여해 무대를 완성한다.
이번 개관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개관페스티벌에는 자체 제작 공연과 내한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지역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개관페스티벌은 내일(10일)부터 3월 5일까지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과 앙상블극장에서 총 20개 작품, 27회 공연이 진행되며 ▲기획부터 제작, 무대 기술, 출연진 구성까지 기관 내부 역량으로 완성하는 자체 제작 오페라 ‘아이다’와 ▲독일 ‘쾰른(WDR)방송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킹스싱어즈’가 내한해 무대를 선보인다.
▲부산 지역 예술전공 고등학생, 대학생과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의 협연 ‘미래세대 클래식 협연 콘서트’ ▲140여 명의 연주단으로 구성된 민간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낙동이 여는 클래식 신세계’ ▲부산지역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의 연주 ‘낙동의 바람 피아노를 노래하다’ 등 각계각층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낙동아트센터'는 「명지지구 문화복합시설 건립 상호 협력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하 공사)에서 630억 원을 들여 건립하여 부산시에 기부채납한 시설이다. ▲2021년 착공 ▲2025년 5월 준공 및 시설 관리 운영 강서구 위임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마침내 정식으로 개관한다.
한편, 시는 향후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대표 문화시설로 정착하고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운영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문화 거점으로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강서구와 협력해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시설 관리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실무 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센터의 전문적인 공연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시설 고도화와 원활한 관리를 위한 운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독려와 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술진흥 분야에 대한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낙동아트센터'는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삶의 여유를 드리는 소중한 결실이다”면서 “이 공간이 청년 예술가들의 꿈을 키우고 시민의 일상에 감동을 더하는 문화 생태계의 중심이자 낙동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5:32]
-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온라인 접수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박형준)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학교·기업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meister.hrdkore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종별 입상자(1~3위)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등)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대회」에 부산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051-330-1904)로 문의하면 된다.
송길용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청소년과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많은 기술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기능경기대회 위원장)은 “산업현장의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이번 대회에 부산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09 [15:32]
-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범죄 취약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킴이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킴이는 어린이 통학로 등에 배치돼 길을 잃고 헤매는 아동을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놀이터 내에 벤치가 부러진 것을 보고 한쪽으로 치운 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도 매월 우수사례를 선정해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한 현장 경찰 활동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와 같은 시민 공동체 치안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5:32]
-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와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어제(7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Young Creative)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MZ)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가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잠재력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영상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특히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Busan: Design Your Life)」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인공지능(AI)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 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을 담아, 부산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Busan: Design Your Life –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감성이 결합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
동서대학교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줄거리판(스토리보드)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인공지능(AI) 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외 디자인 전시회 홍보 부스와 방송채널 캠페인, 시 주요 관문지역 내 대형 모니터는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송출됐다.
한편, 시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연속기획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창작과 도전의 기회, 성장의 무대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의 인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이미지를 확산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8 [15:51]
-
부산시청 '들락날락', 올 한해 문화플랫폼 기능 대폭 강화해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책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미래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놀이와 배움, 창의와 휴식이 공존하는 어린이‧가족 중심 문화플랫폼으로서 들락날락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책을 매개로 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의 정서 함양과 창의적 성장, 가족 단위 문화 향유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시청 들락날락 운영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빛그림 교실 ▲하늘정원 프로그램 등 30여 종이다.
매달 새로운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는 작가의 그림책으로 놀이형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새롭게 정례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빛그림 교실’도 눈길을 끈다.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운영해 ‘목요일은 시청 들락날락에서 가족이 함께 빛그림을 즐기는 날’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5년 11월 시민에게 개방된 시청 4층 하늘정원은 시청 들락날락과 연계한 야외 체험공간으로 운영되며, ‘책 읽는 꼬마 정원사’, ‘가을 숲 놀이터’ 등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통합형 배움의 공간으로 지속 활용한다.
이 밖에도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지도 ▲작가와의 만남 ▲독서 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신청은 시기별로 시청 들락날락 누리집(library.busan.go.kr/openlib>알림마당)을 통해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며, 세부 일정은 운영 시점에 맞춰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2026년은 시청 들락날락이 어린이 독서문화 중심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5:51]
-
부산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2억 원 달성… 역대 최대 성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한 해 동안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총 42억 743만 3천 원(잠정)을 기록, 제도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모금액(4억 5,589만 7천 원) 대비 약 9.2배 증가한 수치로 시는 전국 각지의 출향인과 기부자들이 보내준 따뜻한 성원이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적인 성과에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역대급 경품 대(大)발사 시즌2! 부산 고향사랑기부 연말 빅 이벤트'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벤트 기간에만 전체 기부 인원 41,849명 중 2만 9천여 명이 동참했으며, 모금액은 29억 6천여만 원에 달해 2025년 전체 모금 실적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했다.
시는 6일 이벤트 당첨자 2,930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당첨 여부는 시 누리집(busan.go.kr 부산소식>새소식>통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부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투명하고 내실 있게 관리하는 한편,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2026년도 기금사업' 추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 확정된 ‘사회복지관 행복나눔버스’ 구입 등 6개 사업(8.6억 원) 외에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기부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을 잊지 않고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기부자의 뜻을 반영한 의미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퍼센트(%)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1-07 [15:47]
-
부산시, 'CES 2026'에서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 도약 본격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세계 최대 가전 ‧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3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6개 대학(경성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국립해양대, 부산대)과 협력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라인업을 선보인다.
CES는 정보기술(IT)분야에서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전자제품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한다.
이번 '통합부산관'은 1월 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내에서 운영되며, 시는 '팀 부산(TEAM BUSAN) 2기'로 뭉친 시 산하기관과 함께 28개 혁신기업들의 차세대 주력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여 시 산하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산학융합원, 부산라이즈혁신원 등이다.
참가기업들은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Investor Relations), 글로벌 투자자(VC) 및 바이어와의 일대일(1:1) 사업설명회(밋 업, Meetup)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통합부산관 참가 기업은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싸인랩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샤픈고트 ▲슬래시비슬래시 ▲더블오 ▲타이거 인공지능
▲토탈소프트뱅크 ▲코아이 ▲마리나체인 ▲일주지앤에스 ▲이루티 ▲오투랩(동의대) ▲비젼테크(경성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부경대) ▲해양드론기술(해양대) ▲유니스(동아대) ▲크리스틴컴퍼니(동의대) ▲젠라이프(부산대) ▲하트세이버(부경대) ▲엔에프(동아대) ▲아이비즈(경성대) 등이다.
올해는 지역 대학들이 기업들과 함께 특화된 혁신 기술을 전시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산학 통합 모델'의 실질적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아울러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아대학교 학생 서포터스 14명은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며 '팀 부산 2기'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포터스 학생들은 출국 전부터 매칭된 참가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철저히 숙지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통역과 상담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아대 서포터스 학생 대표는 “「CES 2026」 현장에서 부산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가능성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지역 우수기업들이 더욱 성장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CES 2026」에서 역대 최다인 13개 부산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부산기업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하였다.
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하여 총 13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는 지난 2025년 역대 최다였던 7개의 혁신상 수상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성과로, 부산기업들의 기술 리더십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혁신상 수상 이력은 CES 2025 7개, CES 2024 1개, CES 2023 2개, CES 2022 1개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CES 2025의 첫 단독관 운영에 이어, 올해 거둔 역대 최대의 성과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팀 부산이 매년 축적하는 경험과 네트워크는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산학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부산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7 [15:47]
-
부산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2.5퍼센트(%)를, 1년에 최대 250만 원까지 2년간(연장 시 최대 4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시는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서류제출을 간소화하는 등 청년수요에 맞게 '속도'와 '간편함'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개선했다.
시는 올해부터 ▲‘심사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단 5일로 대폭 축소하고, ▲‘대출 실행기간’도 신청 다음 달 15일인 것을 신청 다음 달 1일부터 실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전산망을 적극 활용해 주민등록등본 제출을 생략함으로써 불필요한 서류제출 부담을 없애고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등 3종을 제출해야 했지만ㅡ 가족관계증명서와 임대차계약서 2종만 제출하는 것으로 개선됐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에서 39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연소득 본인 6천만 원, 부부합산 1억 원 이하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및 전월세전환율 6.1퍼센트(%) 이하의 주택이고,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퍼센트(%) 이상 납부 등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자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매월 선착순 50명)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매월 15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1월은 10일까지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청년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머물자리론'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17]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기획전시 '한국영화를 읽는 법'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일부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2026 기획전시 '씬 앤 라인(Scene & Line): 한국영화를 읽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영화 전문 전시·체험 공간으로, 영화의 역사와 원리부터 장르, 제작 과정까지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2000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한국영화 가운데 시대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100편을 선정해 영화 속 '대사'를 중심으로 한국영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전시는 “짧은 문장이 영화를 관통하는 순간, 대사는 생명을 가지며 관객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다”라는 서문처럼, 대사가 단순한 스크립트를 넘어 인물의 감정과 서사의 흐름, 나아가 사회와 시대를 담아내는 ‘영화적 언어’임을 강조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대사가 어떻게 캐릭터를 만들고, 사회를 반영하며, 한 시대의 기억으로 남는지에 대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영화 세트장 분위기를 연출한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명대사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국영화의 명대사를 모아 재구성한 영상 콘텐츠를 상영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높이고, 전시의 주제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토요영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감동과 재미를 갖춘 영화 한 편을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1월 상영작은 뮤지컬 영화 「영웅」이며, 이후에도 매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참조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한국영화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대사'를 통해 영화와 사회, 시대를 함께 읽어보는 전시”라며 “영화를 좋아하는 시민은 물론 한국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싶은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06 [15:17]
-
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및 특·광역시 1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부산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고용노동부(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위탁)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를 분석해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시는 최초 발표부터 지속적으로 순위권(1~3위)에 머무르며 ‘워라밸로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2024년(2023년 기준) 잠시 중위권에 머문 후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2024년 기준)에는 2위를 탈환해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
부산의 2024년 기준 일·생활 균형 점수는 73점으로, 지역별로는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으로 높다.
시는 2017년 기준 39.5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이번 점수는 전년 대비 최대의 상승폭(+7.7점, 2023년 65.3점)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에 힘입어 ‘일’ 영역에서 2023년 기준 전국 15위에서 2024년 기준 전국 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다.
부산 기업의 2023년 대비 2024년 세부 지표별 점수는 △초과 근로시간 부문은 1.7점에서 2.3점으로 △유연근무제 도입 부문은 1.2점에서 2.5점 △이용률은 3.1점에서 4.8점 △휴가 사용 일수는 1.1점에서 2.3점으로 증가했다.
또한 시는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영역 모두 각각 중위권 이상(6~12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점’ 영역은 만점을 획득했다.
시는 그간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시는 2018년 ‘부산광역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 본청에 전담 조직과 일·생활 균형지원 센터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행정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생활 균형 문화가 기업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 대상 일·생활 균형 제도 및 지원사항 집중 홍보 △전문 상담사의 기업 맞춤 상담 △워라밸 직장교육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기업 장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2개사) △워라밸 우수기업 선정(5개사) △기업·직장인 응원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또한 시는 워라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내 일·생활 균형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워라밸 주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워라밸 주간에는 기념식과 토론회를 시작으로 영화 관람, 요트 체험 등 가족 및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시민 체감 행사 등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계속해서 일·생활 균형이 확산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부산 지역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같은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홍보와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중소기업에도 일·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를 위한 상담을 확대하고 인증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기업·임직원 혜택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시가 지역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정책 개선을 위해 힘써 ‘일·생활 균형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5 [14:19]
-
부산시,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위탁·운영할 교육기관을 오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별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 보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는 총 4곳의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신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 및 사회복지법인,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기관·단체, 그리고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면 가능하다.
교육기관은 최소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동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인터넷․모바일 등 정보화 교육 기반을 갖춰야 한다.
시는 사업공모를 통하여 서류접수 후 평가위원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교육기관을 확정한다. 이후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비와 교육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매년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활용 능력(무인단말기·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뱅킹 등)을 높이는 교육을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등록장애인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4개 교육기관이 개별 홍보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기관별로 연간 720시간 이상 운영되며, 정보화 교육과정 공통 지침에 따라 △초급(인터넷·한글, 20% 이내) △중급(엑셀·파워포인트, 10% 이상) △고급(자격증 과정, 10% 이상)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체 과정의 60% 이상은 모바일 활용 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피해 예방과 디지털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하여 각 교육과정마다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교육과 개인정보보호 교육도 포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올해 선정된 4개 교육기관 중 가까운 기관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는 장애인이 디지털 시민으로서 평등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권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은 2047명을 목표로 실제 2615명이 교육에 참여해 목표 대비 127.7% 달성했다.
2026-01-05 [14:19]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 기획자와의 만남 개최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기획전 ‘실린이의 모험’의 전시 기획자를 만날 수 있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2026년 기획전 ‘실린이의 모험’이 오는 2월 22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전시 기획자와의 만남을 통해 전시를 보다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 기획자와의 만남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기존의 전시해설과는 달리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3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격주 토요일 오후 4시, 기존의 전시해설과는 달리 전시기획자가 전시 기획의 의도, 전시 준비과정 등을 설명하며, 전시 관련 경험담과 일화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살아있는 화석 물고기 '실러캔스'와 살아있는 화석에 대한 국내 최초의 기획전으로 2월 22일까지 개최된다.
실러캔스의 생물학적 특징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화석의 오해와 진실 코너 등 해양자연사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현생 생물의 표본과 화석 표본을 함께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전시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탐험지를 완성하는 스탬프투어도 즐길 수 있다.
전시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해양자연사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실러캔스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재미난 구성을 통해 온 가족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전시”라며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2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