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기업에 6개월간 혜택(인센티브)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했으며, 지원 혜택은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신규 채용이 이루어지면 매월 혜택(인센티브)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사)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경제의 허리층인 40·50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을 작년 대비 대폭 확대 운영하는 만큼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참여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11:17]
-
부산시,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6천 551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비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보다 1천 805대 늘어난 6천 551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며,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신청일~10월, 약 6개월)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인센티브는 5단계로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올해 12월경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모집 기간 내 마감되지 않을 경우 2차 모집(4.6.~4.10.)이 진행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 관한 문의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는 총 1만 2천 876대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3천 95톤(t)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5억 7천 4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형 실천 제도이다”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09 [11:12]
-
‘부산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유상 여객 운송 서비스 개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일부터 오시리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부산자율주행버스(BigAi Bus)를 유상 여객 운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무상 시범 운행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교통수단의 본격적인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 특히 실제 요금 부과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자율주행 교통수단이 시민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9시 17분부터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9일부터 해당 노선을 유료로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 17분(첫차)에서 오후 5시 38분까지이며, 배차시간은 오시리아역 도착 열차 시간, 관광객 및 시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20분~50분 간격으로 유동적으로 편성됐다.
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4.8km),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4.6km) 두 구간이며, 운행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55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수준이 적용된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무상 운행을 이어왔으며, 지난 2월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은 6천 835명으로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해 왔다. 축적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연계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노선 적절성 70.6퍼센트(%), 재이용 의향 65.9퍼센트(%)로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유상 운송 전환 이후에도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관리요원 탑승 및 보험 가입 등 안전 조치를 유지한다.
모든 차량에는 안전관리요원이 탑승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운행 전·중·후 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한편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2022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시는 운영 경험과 기술 검증 결과를 토대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향후 운행 시간 확대와 노선 다변화 등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운행을 진행 중인 내성~중동 BRT 구간도 운행 데이터 분석, 안전성 평가, 기술 적합성 검토 및 관련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유료 운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유상 여객 운송 개시는 미래 모빌리티의 실질적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부산을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11:09]
-
부산시,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저출생·청년 유출·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는 시민참여형 공모로,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은 관련 정책 검토를 거쳐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등 3개 분야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6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점(200만 원) △우수상 2점(각 100만 원) △장려상 5점(각 20만 원)이다. 수상작은 정책 반영 가능성과 실행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오는 7월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시상한다.
공모전 접수는 9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기관(단체)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접수 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인구정책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실제 체감하는 인구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인구활력 도시를 향한 부산의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저출생·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우리 부산이 직면한 인구 변화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과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3-09 [11:09]
-
부산시, 광역 최초 자활 '올리브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올리브(ALL-LIVE)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 지자체에서도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차원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례는 부산이 광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기업 자활 참여자 162명을 대상으로 1인 30만 원 이내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추가 진료비, 검사비 등은 시가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원한 올리브(ALL-LIVE)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며, 이는 자활기업 매출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로 '엘에스(LS)일렉트릭'이 5천만 원을 후원했고,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부속 의료기관 '돌봄과나눔의원'과 협력해 추진된다.
이 조합은 부산광역자활기업으로 지난해(2025년) 3월 ‘돌봄과나눔의원’을 개원했다. 의원은 통합돌봄 모델의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자활기업의 대표 사례다.
해당 의원은 올해 올리브(ALL-LIVE)마켓 사업장으로 신규 지정돼, 구매용 포인트(1인 20만 원)가 담긴 올리브(ALL-LIVE)카드 사용이 가능한 곳이다. 또한 일반 병원과는 다르게 자활 참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건강 상담, 교육 등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활 참여자의 맞춤형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올리브(ALL-LIVE)' 브랜드를 확장해 자활 정책의 새로운 의료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자활기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검진체계 구축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민간협력 모델 정착 △자활사업 참여 동기 강화 등의 정책적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지원은 기존 올리브(ALL-LIVE) 사업을 지역 자활생산품 판로·브랜드 지원을 넘어 건강 복지 영역까지 확대한 것으로, 올리브(ALL-LIVE) 브랜드가 자활 참여자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정책으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자활기업의 역할 확대와 공공-민간 협력 모델 구축을 동시에 구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리브(ALL-LIVE)사업 개시 이후 광역 지자체 최초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우리시가 선도하게 돼 뜻깊다”라며, “자활 참여자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 나가시길 바라며, 건강이 곧 자립의 기반이 되도록 의료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해 모두 다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11:01]
-
부산시,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노선 확대·본격 운행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행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3월 첫째 주 시범운행을 거쳐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난해 발표한 통근버스 확대 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노선별 증차와 노선 신설·확대 등 조정사항을 적용했다.
시는 시범운행 기간 노선별 탑승 현황, 운행 적정성, ‘산단타요’ 애플리케이션 이용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통근버스 운행 용역을 체결한 부산은성관광, 태평양관광투어,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남고속뉴부산관광(협)의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과 운전기사 노선 숙지, 친절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산단 통근버스는 9일부터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출근 68회 △퇴근 64회) 운행한다. 이는 전년 대비 △수혜 산업단지 3곳 확대 △노선 6개 확대(신설 2개, 조정·확대 4개) △차량 10대 증차 △운행 횟수 31회(출근 16회, 퇴근 15회) 증편에 해당한다.
특히 만차 민원이 지속됐던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배치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 권역별 통근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 체계도 적용한다. 서부산권에는 총 48대(8대 증차)를 투입해 하루 106회(△출근 55회 △퇴근 51회) 운행한다.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노선별 운행 밀도를 높여 만차로 인한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동부산권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신설(에코장안, 명례)하고 기존 노선을 확대·조정(정관농공단지, 에코장안, 의과학산단)해 교통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또한 동해선 좌천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총 9대(2대 증차)를 투입해 하루 26회(△출근 13회 △퇴근 13회) 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강화와 현장 이용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산단 통근버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활용해 노선별·차량별 큐알(QR)코드 탑승 인증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축적되는 이용 데이터(거주지, 근무지, 출퇴근 시간 등)는 △노선 설계 △수요 분석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효율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녹산산단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통근버스 정류장 표지판 개선 사업을 과학산단, 미음산단 등으로 확대한다. 모든 차량에는 노선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이용자가 통근버스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전기사 친절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산단 통근버스 본격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가 개선되고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산업단지 통근 환경 개선은 근로자 고용 안정을 돕고 나아가 우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이번 노선 확대와 배차 증설은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실질적인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며 근로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교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11:01]
-
부산시, 세계 정상급 골프대회 ‘LIV 골프 코리아’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LIV Gol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10개국(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 100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총 10개국, 14개의 대회로 구성되어 있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 100억 원), 대회별 상금 3천만 달러(약 440억 원)를 두고 세계급 골프 선수들이 경쟁하게 된다. 한국팀으로는 안병훈(캡틴), 대니 리, 송영한, 김민규가 출전한다.
대회는 지난 2월 4일부터 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를 시작으로 호주(애들레이드,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 완료했다. 그 이후로는 북미(미국 5개 주, 멕시코), 유럽(스페인, 영국), 아프리카(남아프리카), 아시아(홍콩, 싱가포르, 부산)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리브 골프(LIV Golf)는 문화 결합형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서, 젊은 층 참여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글로벌 골프 팬층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브 골프(LIV Golf)는 개최국의 대표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회와 공연을 결합하는 페스티벌형 골프 이벤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PGA), 디피(DP)월드투어와 차별화된다.
국내에서도 2025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에 지드래곤(G-DRAGON), 아이브(IVE), 다이나믹듀오, 거미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골프 팬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까지 유입시키는 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국내외 관람객과 관계자의 부산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숙박·음식·교통·쇼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한다. 또한 리브 골프(LIV Golf) 대회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약 9억 가구에 중계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시는 부산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를 환영하며, 부산의 따뜻한 환대와 도시의 매력 속에서 전 세계 선수와 팬, 방문객들이 부산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대회는 부산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산업 발전에 미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스포츠 산업 성장과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10:54]
-
부산시,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개최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 22주년을 맞은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그간 시민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농업문화를 확산해 온 대표 도시농업 행사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과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에 기여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다양한 유형의 농업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농업인, 도시농업인, 농협, 농업 관련 학교와 유관 기관 및 우수기업체 등 농업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머물고 싶은 유채꽃 힐링공간에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자연이 주는 진정한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유채 경관단지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와 농업인,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물론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춘계 심포지엄과 각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치유텃밭(감정정원), 무장애 텃밭 체험 △스트레스·우울지수 측정 △치유요가 명상, 유채경관 힐링 프로그램, 기능성 텃밭·케어팜·학교텃밭 전시 △도시농업 일대일(1:1) 상담,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부산 토마토 명인 △부산쌀 ‘황금예찬’, 국화 ‘백강’, 대저 짭짤이토마토 전시·판매 △기장 파머스마켓 △전통 손 모내기 체험 등 농경문화 체험도 마련된다.
아울러 미래농업 기술과 농업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진흥청 홍보관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 수직농장 전시 △드론 영농 시연 △트랙터 안전 시뮬레이션 체험이 진행되며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춘계 심포지엄 △초등학생 도시농업 사생대회 △특수학급 생활원예 경진대회 △생생화환 디자인 경진대회 등 시민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참여는 3월 10일부터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시민농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도시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치유농업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플랫폼 박람회”라며 “유채꽃이 만개한 봄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3-09 [09:40]
-
부산시, 문체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 선정돼 올해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3년간 총 1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2026~2028년)’ 공모 1차에 선정된 9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년 사업계획을 평가하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 추진 실현 가능성 및 지속성 △협력체계 및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웰니스·의료 융복합상품 개발 및 고도화 △치유관광산업 육성 방안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해 부산 특화 의료서비스의 강점과 해양 웰니스 기반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 상품의 글로벌 플랫폼 홍보를 추진하고, 현장 기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선도협력의료기관 중심 부산 의료·웰니스 추진, 민·관·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 실수요자를 겨냥한 웰니스·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산의 대외 인지도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페스타 개최 △융복합상품개발 및 글로벌 온오프라인 플랫폼 홍보 등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웰니스·의료관광사업으로 △웰니스관광지 7곳을 신규 지정 △웰니스페스타를 개최 △의료통역(7개 언어) 인력 104명을 양성해 현장실습과 연계 △외국인환자 대상 원데이투어도 추진했다.
또한 외국인환자 등 웰니스관광지 연계 625명, 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운영 및 포럼, 세미나 개최와 웰니스관광 교육, 웰니스관광 슬로건 개발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지난해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2023~2025년)’ 2차년도 사업 성과평가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선정은 부산이 웰니스·의료관광을 위한 더 특별한 목적형 관광 도시로 비상할 좋은 기회”라며 “부산의 웰니스·의료관광사업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부산을 '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부산, 삶의 쉼표가 있는 도시'로 브랜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6 [15:45]
-
부산시·교육청, 학생 안전·돌봄·미래역량 강화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일 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행정의 발전적 변화를 도모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양 기관의 안건 소관 국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 및 학생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제안한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별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의 안건은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 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개발 △부산형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체계 구축, 4건이다.
시 교육청의 안건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2건이다.
시는 그동안 교육청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교육복지와 돌봄 지원을 통해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한편 2025년 협의 안건으로 논의된 부산남고 이전 부지 활용과 관련해, 양 기관의 협의를 통해 교육청은 체육중·고 확장을 추진하고, 시가 나머지 대지를 매입하여 관광지구의 중심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 추진의 속도와 체감도를 높이겠다”라며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안전과 돌봄, 미래역량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지원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해당 사업이 교육 기반 확충과 도시 공간 재편이 함께 추진되는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실무 협의로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06 [13:57]
-
부산시 여성회관,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11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 교구 등 9개 분야 92개 과목에서 1천 7백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 일은 과목별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취·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 생활 교양 강좌와 함께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증 강좌로는 △조리기능사(한식/양식) △미용사(메이크업/네일/일반) △정보기술자격시험(ITQ인터넷) △기초토익 △화훼장식기능사 등이 마련됐다.
야간강좌로 △화훼장식산업기사 △커피 바리스타 2급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과 주말 강좌로 △가족 홈베이킹 △옷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우선 모집, 일반 모집, 추가 모집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우선 모집]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2자녀 이상)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을 위한 모집으로,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일반 모집] △1차는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동일 강좌 직전 4기수 연속수강자는 이번 기수 해당 강좌 수강 등록이 제한된다. △2차는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60퍼센트(%)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추가 모집] 개강 이후인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여성회관 교육복지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시 여성회관장은 “여성회관 교육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수강생 모집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배움과 취·창업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3-06 [10:41]
-
부산시, 유통 먹거리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가공식품, 농산물 등에 대하여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여 안전하다고 밝혔다.
먹거리 방사능 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관내 유통 중인 먹거리 1천 389건을 대상으로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형별로는 △수산물 989건(어류, 해조류, 두족류 등) △가공식품 222건(수산가공식품, 조미식품 등) △농산물 178건(채소류, 과일류 등) 이다.
총 1천 389건 중 △국내산은 926건 △일본산은 128건 △기타 수입산은 335건이었으며, 수거 장소는 관내 마트·전통시장·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온라인 유통제품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포함했다.
또한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방사능 분야 숙련도 평가’ 당시 세슘(137Cs) 항목 평가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양호'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시험‧검사능력 향상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되며, 평가 항목 중 방사능(세슘) 항목은 작년에 처음 시행됐다. 올해도 6월~7월경 수산물에서 방사능(세슘) 항목 평가가 예정되어 있다.
연구원은 먹거리 방사능 검사 결과를 시 누리집 및 연구원 누리집에 매주 공개하여 먹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시는 정밀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방사능 검사를 상시 체계로 운영하여 시민 먹거리 방사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5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