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兵隊(해병대) 激讚(격찬)
李(이) 大統領(대통령) 陣中會見談(진중회견담)
【中東部(중동부) 戰線(전선) ○○ 飛行場(비행장)에서 徐尙(서상)□ 特(특)파員(원) 二十二日發(이십이일발)】 피勞(노)한 氣(기)색도 없이 無事(무사)히 當地(당지) 飛行場(비행장)에 到着(도착)한 李承晩(이승만) 大統(대통)령은 記者(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世界(세계) 여러 나라에 널리 알려저 있는 우리 海兵隊(해병대) 第(제)□ 聯隊(련대)의 靑(청)사에 빛나는 戰果(전과)를 표彰(창)하기 위하여 벌서부터 海兵隊(해병대)를 찾아보고 싶은 生覺(생각)이 있었다 本國(본국)으로 돌아가게 된 알몬드 將軍(장군)은 오래 前(전)부터 우리 海兵隊(해병대) 稱(칭)찬하여 自(자)기가 本國(본국)으로 돌아가기 前(전)에 표彰(창)을 해야겠다고 말하였고 지금 막바이여 中(중)장도 우리 海兵隊(해병대)를 大端(대단)히 稱(칭)찬하여 내 마음은 기쁘기 짝이 없고 우리의 비길데 없는 자랑으로 生覺(생각)한다 우리는 더욱 잘 싸워야 할 우리 國民(국민) 全體(전체)가 힘을 뭉처어서 싸워야 할 것이다」
한便(편) 이起(기)□ 國防長官(국방장관)은 요즘 停戰(정전) 會談(회담)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記者(기자) 質問(질문)에 「나도 모르겟다」고 言及(언급)을 廻避(회피)하고 「콜터」 將軍(장군)과 「무초」 大使(대사)를 가리키면서 「저 분들과 함께 海兵隊(해병대) 第一聯隊(제일련대)를 찾아오게 된 것은 大端(대단)히 기쁜 일」이라고 말을 맺었다
이 大統領(대통령) 一行(일행)은 海兵隊(해병대) 第一聯隊(제일련대) 표彰(창)하고 나서 時間(시간)이 許諾(허락)하면 韓國軍(한국군) 第(제)○師團(사단) 訪問(방문)할 豫定(예정)이다 이번 軍(군) 總視察(총시찰)은 지난 十九日(십구일)에 있을 豫定(예정)이던 것이 그 동안 氣候(기후)가 □□하여 延期(연기)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