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 六議員 除名 再審 建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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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1956-06-25 1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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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3일발=동양】 23일 국회 산회 후 개최된 자유당 의원 총회에서는 동 당 원내 부총무로 곽의영·염우양 양 의원을 선출하였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8일의 이충환·윤만석·유지원·김형덕·김기철·하태환 등 6의원의 제명처분 조처를 도의적 입장에서 재심하도록 동 당 중앙당부에 건의키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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