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도박 적발 형사과 간부들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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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경찰서 형사과 간부들이 근무시간에 도박을 하다가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감찰계는 19일 근무시간에 도박을 한 D경찰서 형사과 폭력팀장 김모(40) 경감과 실종전담팀 이모(50) 경위 등 4명을 기강해이 등을 이유로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경감 등은 자체 조사에서 "가볍게 점심값 내기를 하려다 시간이 길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자영 기자 2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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