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하땅세, 유럽 중국 북미 등 해외공연계 잇단 러브콜
극단 하땅세의 'FAUST'극단 '하땅세'가 해외 공연예술계로부터 연이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극단 하땅세에 따르면 가족극 '붓바람 BRUSH'가 유럽 공연예술계를 넘어 중국 및 북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괴테 원작의 연극 'FAUST I+II'는 오는 10월 남미 진출이 확정되었다.
지난해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을 높이 평가받은 '붓바람 BRUSH'와 더불어 기존 레파토리인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왕자', '오버코트'까지 하땅세의 가족극 세 작품이 모두 2015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최대 규모의 극장인 어?Ч嗤? 홀(Assemblye Hall)과 썸머 홀(Summer Hall) 무대에서 세계 관객들 앞에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붓바람 BRUSH'은 영국 킹스톤(Kingston) 시에서 주최하고 킹스톤 로즈 시어터(Rose Theatre Kingston)에서 주관하는 킹스턴 웰컴 코리아 축제 (Kingston Welcoms Korea Festival)에 공식 초청돼 8월 1일, 2일 양일 간 공연할 예정이다.
'붓바람 BRUSH'은 또한 오는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의 시안에 위치한 'Meriton Children's Theatre'에 초청되어 6회의 공연과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붓바람 BRUSH'는 북미 최대의 아트 마켓인 APAP (Assocition of Performing Arts Presenters) 와 국제 아동·청소년 공연예술 총회인 IPAY(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or Youth)의 2016년 공식 쇼케이스에 아시아 최초로 선정되어 북미를 비롯해 전 세계의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IPAY쇼케이스 이후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2개월 동안 뉴욕, 인디애나 폴리스, 로스엔젤레스, 네슈빌, 필라델피아를 포함한 북미투어에 나선다.
극단 하땅세는 아동·가족극 뿐만 아니라 2014년 SPAF(서울 국제 공연예술제) 공식 초청작이었던 'FAUST I+II'가 남미 최대 연극제인 FIBA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공연예술제 2015.9.18.~10.4)와 FITM (메르수코르 국제 연극제 2015.10.2.~10.12)에 공식 초청됐다.
한편 극단 하땅세의 '붓바람 BRUSH'는 2015년 5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기획공연시리즈Ⅰ'로 서울시 성동구 소재 소월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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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하땅세의 `붓바람 BRU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