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톡한방 포럼' 정기모임

부산일보 디지털 한방병원 '톡한방'이 올해 첫 포럼을 갖고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통해 어려움에 놓인 지역 한의계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부산일보사와 지역 최고 한방 병·의원 모임인 톡한방 원장들은 24일 오후 부산 월강초밥에서 톡한방 포럼 정기모임을 가졌다. 행사에는 부산일보 안병길 대표이사 사장과 톡한방 포럼 윤경석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안병길 사장은 "톡한방이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그룹으로 지역 한의계의 발전적인 미래와 한의학의 세계화를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경석 회장은 "전통 의료에 대한 집착과 권위에서 탈피, 한방의 과학화와 객관화를 통해 한의학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톡한방 포럼은 올해 한방의 과학화와 미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한의계의 쟁점에 대한 목소리를 정부와 지역사회에 전달해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최세헌기자 cornie@
사진=김경현 기자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