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낙원추모공원 박승현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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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6-23 16:03:12 수정 : 2024-06-25 16:39:01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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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낙원추모공원 박승현 이사장은 지난 19일 플라스틱 사용을 저감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츨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이에 대한 약속과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재)낙원추모공원은 2022년부터 추모공원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금지하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또 김해시와 협업해 플라스틱 사용 규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추모공원 내 영업용 전기차량 도입 운영과 직원 개인 텀블러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생활화하고 있다.

한편, 박승현 이사장은 (재)실로암공원묘원·(사)부산미술관회 이형주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양스토어 김영태 회장과 정현철 대표를 지목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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