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수 게임기업 23개 사,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4' 참가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서 부산 23개 작품 선보여
개성있고 참신한 부산 인디게임 해외 진출 지원
지난해 개최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에 부산 게임사들이 참가해 개발한 인디게임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부산시(시장 박형준)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축제이자,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제10회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4'에 개성 있고 참신한 부산 게임기업 23개 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부산 게임기업 23개 사는 BIC 2024 일반전시 12개 사(일반 7, 루키 5),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 퍼블릭 부스 6개 사, 투표를 통해 선정된 비라운즈 부스 4개 사, 스폰서 부스 1개 사로 구성됐다.
BIC 2024 부산 게임기업 전시작 12개 사에는 일반부문에 △다이나믹 듀오 게임즈 '레드던' △소미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해피슬럭스 '킬 더 클락' △프로비스게임즈 '나와 요정의 보금자리 : 퍼즐 앤 데코' △Churros Games 'Beats' △TNT '트레저 앤 트리오' △힉스 'Baby Sea Otter' 등 7개 작품이 참가한다.
루키부문에는 △아네모네 '소희' △스텐라이즈 '플랜 디웨이' △팀 여행자들 '루카 : 인더 애저필드' △_=F=_ '엔드 페처스' △GUN '#GUN' 등 5개 작품이 전시된다.
부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운영하는 퍼블릭 부스에는 △레벨비 'MushDash' △구석에감자짬뽕 '던전 써-커' △깡토스튜디오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오뉴월스튜디오 '베일드 엣지' △매직큐브 '루프리텔캄' △디자인웍스 '요괴식당 : 유나의 모험' 등 6개 작품이 참가한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비라운지 홍보부스에는 △마일스톤게임즈 'Color Lim' △키메라스튜디오 '헬로우 유저!' △스토리게임즈 '냥냥타운' △에버스톤 '마스크 히어로' 등 4개 기업이 참가하여 자사의 게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게임인재단의 스폰서 부스로는 △이공비 'Project_sss'가 참여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한상민 글로벌게임산업진흥센터장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BIC페스티벌을 통해 부산 게임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유망한 인디게임 기업들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디게임 성지인 부산에서, 창의적이고 참신한 개발자와 게임기업이 유입되는 부산 지역게임산업 생태계를 더욱 다양화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게임 기업 인큐베이팅, 콘텐츠 제작 지원, 해외 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게임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