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운전자 ‘에코 드라이빙’ 실천하면 포상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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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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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두 달간 친환경 경제운전 캠페인 펼쳐
7월엔 온라인 영상교육과 대면교육 진행
8월엔 급출발·급정거·급가속 금지 등 실천

국토교통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등 친환경 물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에코 드라이빙(경제운전) 캠페인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등 친환경 물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에코 드라이빙(경제운전) 캠페인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등 친환경 물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에코 드라이빙(경제운전) 캠페인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NDC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각 국가에서 세운 목표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수송 부문에서는 배출량을 2018년보다 37.8%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먼저 7월에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영상교육과 물류기업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교육을 진행한다. 온라인 영상교육 및 대면교육은 홈페이지(www.greendrivers.or.kr)에서 가능하며, 대면교육은 사전신청이 필요하다.

이어 8월 한 달간은 ‘3급 금지’(급출발 급정거 급가속), 관성주행, 공회전 최소화 등 경제운전 실천기간으로 운영한다.

실천기간 종료 후 캠페인 참여자가 제출한 차량의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토대로 교육 전후 경제운전 개선도를 평가한다.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인과 기업에 대해 10월 중으로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상은 개인(5명)과 기업(5개 사) 부문으로 진행한다. 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2)으로 구분해 상금을 지급하며 참가자 이벤트로 주유쿠폰(약 400명, 1인당 3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관은 “운전자의 경제운전 습관이 탄소중립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크다”며 “지속 가능한 물류업계의 성장을 위해 경제운전 습관이 업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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