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산재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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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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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설현장 안전 프로그램 집중 운영

울산항만공사(UPA)는 공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는 공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건강상담 2회, 보건교육 2회 등 총 4회의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항만공사(UPA)는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에 이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와 예방에 초점을 맞춰 △온열질환 현황 분석 △폭염 및 온열질환의 이해 △위험신호 자가진단법 △온열질환 발생시 응급대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폭염특보 발령 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작업관리 방법과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등 근로자 스스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되는 울산항만공사의 핵심 경영원칙”이라며 “폭염 기간 동안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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