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버지니아공과대, 공학 인재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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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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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미국 내 최상위 연구중심대학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공과대학교(버지니아텍)와 국제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상훈 총장은 최근 버지니아텍을 방문해 국제교류·대외협력부총장과 협약을 맺었다. 두 대학은 내년부터 교환학생 파견을 추진하고 공학 분야 연구진 간 공동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협약을 내년 신설하는 AX혁신대학 운영과 AI 융합인재 양성에도 연계할 방침이다. AX혁신대학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대응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다.

배 총장은 이어 기존 협약 대학인 어번대학교 몽고메리캠퍼스를 찾아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도 참석해 과학자 네트워크 구축과 이공계 전문인력 유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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