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제26기 ‘Wellness AMP’ 입학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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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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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과 ‘경영’ 접목한 ‘Wellness AMP’

지난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26학년도 제26기 최고국제경영자과정(AMP) 입학식을 성료했다. 부산외대 제공 지난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26학년도 제26기 최고국제경영자과정(AMP) 입학식을 성료했다. 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26학년도 제26기 최고국제경영자과정(AMP) 입학식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지난해 부·울·경 지역 최초로 ‘건강수명’과 ‘경영’을 결합한 ‘Wellness AMP’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건강으로 경영하라! 경영으로 치유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경영자로서의 통찰과 실무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제26기 과정을 이어간다.

이번 제26기 과정은 웰빙·행복·비즈니스·건강 등 4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특히 재활·치유 전문가인 변성학 원장이 참여해 원우별 1대 1 맞춤형 운동법을 직접 설계하는 등 건강한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장순흥 총장을 비롯해 이성권 국회의원(사하구갑), 주종기 금정세무서장, 안성용 부산CBS 대표, 김남기 미래컴퍼니 대표 등 지역 인사와 신입 원우, 대학 보직교수, 역대 총동문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상견례 및 만찬 △연혁 보고 △내외빈 소개 △환영사 및 축사 △자문위원 위촉 △신입생 소개(BUFS 스톨 및 배지 전달) △교육과정 안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이 격려사를 통해 “성공적인 경영은 자신을 돌보는 건강한 리더십에서 비롯된다”며 든든한 지원을 약속한 데 이어, 축사에 나선 이성권 국회의원 역시 “이번 과정이 배움을 넘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들이 지혜를 나누는 깊이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99년 개설된 부산외대 최고국제경영자과정(AMP)은 1년 과정의 특별 공개강좌로, 제25기까지 총 135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정치·경제·사회 분야를 이끄는 명문 AM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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