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부산경제진흥원장 후보자 ‘적정’ 의견
2일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 경과 보고서 채택
전 시장, 김현준 이사장·황선웅 원장 임명 예정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시의회는 2일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와 황선웅 부산경제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 보고서를 '적정' 의견으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김 후보자와 황 후보자의 경영 능력, 정책수행 능력, 전문성 및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김 후보자에게는 정치적 중립성과 이해충돌 방지를, 황 후보자에게는 조직 경영과 기업 현장 경험 보완 등을 주문했다.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 보고서는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전달된다. 이에 따라 전 시장은 김 후보자와 황 후보자를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