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중진공과 감사업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맞손
감사 전문성 제고 협력
산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신순식 상임감사(오른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흥범 상임감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EIT 제공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KEIT(원장 이용필)는 지난 1일 대구 본원에서 KEIT 신순식 상임감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흥범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기관 간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성을 강화하고,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는 △정부 지원사업 집행·관리 분야 교차·합동 감사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감사 기법 및 이상징후 탐지 사례 공유 △전문 분야 교차·합동 감사 및 감사 인력 교류 △내부통제시스템 효과성 검증 및 개선방안 공유 △반부패·청렴 정책 및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교류 등 양 기관의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폭넓은 내용을 담았다.
KEIT 신순식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감사 경험과 강점을 공유하여 감사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